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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장터에서
2월에 39,000원에 뉴발란스 운동화를
정가보다 많이 할인하여 판매한다고 하여
덜렁 구매를 했는데 이렇게 오른쪽 앞부분, 양쪽이 떠억 벌어지고 있네요..
3달이 조금 지났고 사용 횟수는 10번도 채 되지 않았는데..
속상합니다
난전에 5,000원 짜리 운동화보다 더 못한것 같네요
판매자한테 연락을 할려니 알 방법이 없네요
장터방에 검색을 해봐도 해당글이 없는것 같고
문자로 주고 받지 않고
쪽지로 연락을 하고,
주소와 계좌 주고 받았는데
일정 시일이 지나면 삭제되어 버리고 없네요..
씁쓸합니다
판매자분이 택비와 포장비만 받고 무료분양 하시던 분 같은데
고의는 아니겠지요
제가 재수가 없는것이겠지요
할인을 하는 이유가 있죠.
싸게 팔아도
파는 겁니다.
장사라는 뜻이죠.
그 값에는 이유가 있을겁니다.
그냥 빨리 잊어버리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실듯 싶네요
아무리 할인 상품이라도
금액이 4만원짜리인데
석달이 안되어 저렇게 된다면 심한것 아닐까요
석달밖에 안되었는데
좀 심하죠..
님 말슴처럼 빨리 잊어버리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싶습니다
올린 이유는
다른분들도 참조 하시라고 올렸습니다
누가 봐도 알겁니다.
메이커 정품을
정식 유통을 벗어나서
팔거나 사는 것은
그에따른 위험이 있죠.
좋은 경험하셨다 생각하세요.
검색 안되는거 보니 짤렸나보네요..
정상적으로는 판매방에 올린글 삭제 안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리고 몇달전의 일이라서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입금자 성명은 알고 있습니다
탈퇴를 해도 게시물은 남아야 하는데...
명품이라고 짝퉁 팔다 걸리면 점방 닫고 탈퇴하더라구요.
다시 아이디 새로 만들어서 오고...
또 사기치고 점방 닫고...
맘고생 많으시겠네요...
그 물건 판매한 인간은 지금쯤 다른 아이디로 이 글을 읽고 있을 겁니다.
벌 받을 겁니다.
그렇군요
첨에는 예전에 판매글 올린것 확인하여
판매자한테 연락이라도 취해볼려고 했는데
판매글 찾을 수 없고
지금 알고 있는것은 계좌입금명 밖에 몰라요
속마니 상하셨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지금 상태와 유사한 고지가 있었을겁니다.
전에도 글 쓰신 분과 비슷한 내용의 글이
올라왔었습니다.
밑창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공지와
복불복 비슷한 공지를 본 듯 합니다.
무분도 택배비와 포장비로
5천원 받았었죠.
찬찬히 잘 생각 해보시고.....
안타깝지만 알고 판 듯 보입니다.
등산화나 운동화 구두 등 오래동안 사용하지 않고 보관만
한 물건 들은 그런 현상이 생깁니다
속상하시겠지만 정신 건강을 위해서 잊어버리 심이
좋을듯합니다
저런 고지가 있었군요
예전 판매글 찾아볼려니 없습니다
최근에도 판매글이 있었지 싶은데
그것 마져도 볼수가 없네요
관심 감사합니다
새것이라도 저럴수가 있군요
신발 아끼는거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케이스도 없이 비닐봉지에 들어서 왔더라구요~~
6개월 동안 두세번 신었나 싶습니다~
밑창이 통째로 뜯어져 버렸습니다~~
뭔 돼지본드로 발라 놓은것도 아니고~~
버린지 오래 되었네요~~
그 후론 비낚용품 제품 구매 안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일년정도에 삭아내린다면 불량품 아니겠습니까
그런 경험이 있었군요
칠만오천원이면 작은돈이 아닌데 말입니다
저도 사만원 떡 사먹었다고 생각해야 겠지요
그래도
저런 물건은 판매하면 안되겠지요
길거리표 신발보다 못하면 팔지 말아야 겠지요
그남 한번신어보고 버렸습니다
39000원이 작은돈이 아닌데 그죠..
그래도 저런 물건은 팔면 안되겟/지요
타이어도 그런다고 하데요
타이어는 생산년도 주가 표시되지만 신발은 그런게 없으니 ~
잊어버리세요
모든 고민은 집착(아쉬움.배신감)에서 시작됩니다
내려 놓으면(버리면) 편합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과라서 당황 했습니다
마자요
싼게 비지떡이네요..
하지만 난전에 골라 삼천원짜리도 석달만에 저렇게 되지는 않겠지요
망고아빠님
댓글 감사요
저런 유형의 물품을 구매하면 안되겠지요..
아주아주 오래되었다고 봐야죠!
역시 싼게 비지떡이네요
중창은 특히나 오랫동안 주기적으로 사용해 주지 않으면 경화되어서 생기는 흔한 현상이라고 합니다.
좋은 신발 구입하셔서 털어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