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파플렉스 32대 13만원에 팔기로했는데
어제 갑자기 일이생겨 낚시대 사진을 거의 자정에 보냈습니다.
새벽에 사신다고 문자하셔서 일끝나고 포장하고 편의점택배 선불로 보냈는데
입금을 30분이 지나도 안하셔서 아직 입금이 안됐는데 언제하냐고 물어봤더니 퇴근중이라고 해서 기다렸습니다..
근데 약 10분뒤 네고 요청하시네요;; 택배도 그냥 선불로 보내드리는건데..
안된다니까 12만원 있으시다고 안되냐길래 기분나빠서 그냥 취소한다고 하고 편의점갔는데 무인편의점택배라 취소도 안되네요..
나이 많으신분 같았는데 네고 요청하실거면 미리하시지 편의점에 택배 맡기고 온 다음에 그게 할 말인가요 ?
저도 그거 포장한다고 지관구하고 이 밤에 취소한다고 편의점갈려고 10분 넘게 걸어가서 취소도 안되서 그냥 운송장스티커만 떼고 갖고왔네요..
그리고 네고요청하실거면 미리 해달라고 하고 환불도 안돼서 택배비만 날렸다고 문자하니까
사과문자 하나 없고 읽씹하시네요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22-12-07 09:28:02 장터보호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반대 경우도 있었습니다
몇년 전이었는데
구하던 낚시대, 저녁 좀 늦은
시간에 장터에 나와서 바로
전화, 판매자가 원하던 금액대로 거래하기로 합의후 바로 입금, 다음날 아침 판매자로 부터 전화옴, 자기 지금 택배 부치러 왔는데 (정확히 액수는 기억 안나지만) 몇 만원 더 달라함, 주저리 주저리 하면서,,,
어휴~그냥~ 참,
수준이하의 분들도 있더군요
평생 못 고치지요
선불 받고 ???? 하세요
매너 좋은분들도 많은데..
물건 받고 하자 있다고 떼를 쓰고도 남을
위인 이네요.
17* 26*
판매하엿는데 변심으로
반품받앗읍니다
초리대 잘랏다는둥 딴지를거네요
그래서
선불해준거 제가 부담하엿는데
착불로
보내왓어요
지금 분재중입니다
26*은 대구분이 구입하셧는데 ㅡ
쓰레기매너
머든 잘 깍는분은 그러하실수도 있는데 미리 깍아달라 하시지....
흥정이 잘못되었습니다.
기왕지사 잊으시고요,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분 하고는 거래 안하는게 좋아요 .
힘내세요 ~
사는 사람은 송장을 받고 돈을 보내는게 좋습니다.
돈만 받고 낚시대를 안보내거나 바쁘다는 이유로 늦게 보내는 경우도 더러 있으니까요~~
믿음이 가서도 힘든일이지만 나이 들고
던 못벌고 필요는하고 나도 DC를
많이 애용 하는데 부끄럼네요^^^^^^^^^^^^^^^^^^^^^^^^^^^^^^^^^^^^^^^^^^^^
1만원 아껴 부자 되는거도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