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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호 팽성대교 근처에 내리공원 밑으로 불법좌대가 판을칩니다. 같은일행들 같은데 낚시도 안하면서 텐트 낚시대 펼처놓고 출퇴근하는 양심업는 똥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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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대는 물속으로 업어버리시고유
나 쁜놈들
평택호 부근에 외가가 있는데 농로는 농민들이 농사 지으라고 나라에서 해준건데 낚시꾼들이 와서 다 차지하고 지나다닐때 마다 불편하고
진짜 짜증....하루 빨리 낚금 되기를 손꼽아 기다립니다.
철거하고, 낚금시키면
똥군들 없어질 듯....
위치 특정하고
신고하세요.
생활불편신고 앱 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불질러 버리세요
노지에 가면 동네분들이 좌대를 만들어 아침저녁으로 오던가
주말에 오던가 하지요
짜증은남니다만 옆에자리가있으면 피하시면 마음이 편합니다
자리가없다면 좌대를 안쓰면 텐트가없는좌대
상황에 따라 사용해도 되지않을까요
두둔하는것이 아니고 내생각을 표현해봅니다
저는 좌대를 쓰지않습니다
보트고정한곳은 고기들이 모여서 겨울을 보내는 곳인데 어탐기로 찾아내서 하더군요
예전 해암리 지킴이엿던 나무는 공사로인해 사라지고 보트를 강중앙에 고정시켜놓았던데
뭍에서 낚시하면 바로 앞이라 보기싫어도 볼수밖에없거는요 이런거도 신고가 가능할지
해암리 흉물보트군단 세개정도되던데 더늘어나는건 시간문제일뿐.
관활 시청 농어촌공사에 민원해도 아직 미처리중입니다.
제발 부탁인데 나무나 철근으로 좌대 만들지마세요
아닌면 가실때 철거하던지 짜증 지대로입니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