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붕어(rkfcl5013)님과 거래 하셨던분이나 비바붕어(rkfcl5013)님 알고 계신분 계실까요. 입금후 택배 발송 문자 드렸더니 목요일 제주도에 비가 많이 와서 다음날 발송후 송장번호 알려주신다구 하시면서 지금까지 연락 두절입니다, 혹시 비바붕어(rkfcl5013)님 잘알고 계신분 계실까요,, 이상한 댓글 달지말아주세요,
전화.문자 다안받고 연락두절 입니다.
혹 사정있을지 모르니 월요일까지 연락없으면 사건 접수해야지요.
실명통장 . 본인명의 전번
쉽게 잡히겠지요 .
살다보니 이런 일도 있군요~
돈몇푼에 인생건다면 확실한 보답을
해줘야해요.
수욜날 오전 9시에 택배보내러 간다는분이 10시 50분에 전화와서
비가 넘와서 목요일날 보내고 송장번호 주신다해놓고...
동생이 동네서 택배회사하니깐 담날이면 도착하니
주말에 낚시가서 사용하는데 지장 없겠다해놓고...
전화도 씹으시고 문자도 씹으시고
내 전화가 껌도 아니구만...
이 냥반 기본기 무쟈게 없으시네요~
참 버릇도. . . 머 이번에는 핸드폰 분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아능겨?
불순한 의도로 판매하는건 맞는것 같습니다.
이 분..
장터보호에 어떤 분이 글올리셨을때
댓글 금지나 잘 해결됬다든지..말많았는데
피해보신 분이 좀 더 적극적이셨으면
제2..제3의 피해자는 없었을것이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그 분이 잘못한건 아니라고봅니다.
어떤 거래든 해당 당사자가 주의의 의무를 못한거니까요..
그래서 장터보호든 장터자게판이 필요한겁니다.
사기꾼,비매너,불량거래자등은 제제가 필요합니다.
이런 분들을 용서한다고 과연 달라지는게 있을까요?
나중에 설명을 하던 원래 그런사람 아니라고 해명을 하던...그랬어야 합니다.
댓글 금지 달아 놓으니까.. 실수한것 처럼 보인거죠
전과가 있는 사람은 이래저래 문제가 있는겁니다.
그때 단호햇어야하는거같아요
못하고 나이도 있는양반이 정중히 사과하길래..
그냥 잊으려했건만..이건 아니라고 봅니다..그리고 장터보호란에 에초 봄에한번 제가 올린글이 있습니다. 그걸보셨더라면
참고가 됐을텐데요..왜그렇게 사시는지..
팝니다에 올려서 그렇네요..
얼마나 된다고 양심을 팔아 넘기는 나쁜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