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은 순수한 회원들에게 사악한 뱀과 같은 존재입니다
창과 같은 주둥이를 이용해 순식간에 회원들의 순수한 마음을 먹어치우는 포식자입니다.
사기꾼은 무엇이든지 삼킬 수 있는 강력한 말주변과 강한 사기술 덕분으로 노련한 조사님들의 순수한 마음을 몇초만에 먹어치울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눈깜짝할 사이에 일어났다"고 .....
저곳님이 일침을 가하고 탈퇴를 하셔서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누구나 실수를 할수 있고 그에 따른 자성을 통한 그에 용서는 피해자의 몫인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회원들을 조롱했고 피해를 가한 파렴치한을 아침에 잘못을 저지르고 저녁에 반성한다고 해서
각성의 시간도 없이 용서한다는 것 또한 우스운 일입니다
극소수의 반성하는 사기꾼으로 인하여 전체 사기꾼이 미화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 겠습니다
"사기꾼은 아무리 조심한다"해도 과하지 않습니다
사기꾼이 가마우지와 같이 미화되지 않아야 합니다

몸은 메이지 않은 배와 같이
흐름에 맡겨두면
내 마음은
이미 재가 된 나무와 같아서
칼로 쪼개거나
향 발라 태우거나
아무 상관이 없다
대 그림자가
섬돌 위를 쓸어도
먼지가 일지 않고
달빛이 연못을 뚫어도
물결이 일지 않는다
드리운 낚시대 끝에
잠자리가 노닐어도
내마음은
바람결에 찰랑이며
물살 따라 춤을 추는
오색찌의 영롱함 같더라
2008년 2월10일 새벽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말씀 많이 많이 해주시길 기대하네요
겨울철 시골농촌에는 봄 준비도하고 마을의 대소사를 마을회관에 보여서 의논도 하고 그러던데요^^
전원일기 보면 김회장님/일용엄마/노마아빠/파주댁/부녀회장등 여러인물들이 등장하자나요
월척"은 마을회관 같은 존재 같습니다
올해는 좋은일들로 또는 웃을수있는 일로 채워나갔으면 좋겠다 생각해 봤습니다.
어떤한사람의 전과자가 있다면 그사람을 영원한범죄자로 낙인을찍어서 이사회로부터 고립시키고 또배척당한다면
과연이 사회는어떵게 될까요 정말우리모두가 간과해서는안될일은 몇몇 힘있고 돈있는인간들의 끝없는 자기배 채우기와
피같은 국민들의 혈세를 마치 자기주머니의 돈처럼 아무른 죄의식없이 뿌려되는 눔과 서민들을 상대로한 아주용의주도
하고 악질적인 개눔들을 이지구상에서 영원히 떠나가게해야 할것입니다 모쪼록 이싸이트를 사랑하고 아끼시는 모든
월님들께 2008년에는 가내에 행복 대박 건강 대박 빌어봅니다 (독수리 타법으로 글 쓸려니정말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