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날드 나루의자 세월의흔적있다보니 햇빛에 색이변색이됫습니다 찢어지거나 이상있는곳은 없습니다 분양가 3만원
이글이 판매자인 갑질 붕어에 글을 복사해 왔어요
물건을 받아보니 2군데가 찢어저서 파이프가 보입니다
해서 바로 구매취소 문자을 보냈더니 반품은 못해준다고 합니다
전화도 차단하고 문자도 답도 못해준다는 말만해서 억울 합니다
여러 회원님들은 이런경우 어덯게 생각 하시는 지요
착불로 6000주고 받고 26000줄테니 선불로 보내랍니다
어이가 없네요 왜 사실을 말하지 않고 속이면서 팔아요 이거 사기 아닙니까
내가 돼팔면서 얼마을 손해볼지 모르지만 알릴건 알려야 겠네요
수없이 중고물품 팔고 활동도 많이 하는분이 돈 몇만원에 양심을 팔아요
인간이 할짓이 그렇게 없나 봅니다
속이면서 중고품이나 팔고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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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해야 됩니다.
중고물품 몇만원 싸게 사려다 맘고생 합니다.
어떻게 그런 더러운짓을...
끝까지 받아내십시요!
장터중에서는 그래도 신뢰받는 곳인데,
그게 무너질까 걱정됩니다.
쩝...
돈3만원짜리 의자 팔고 별에 별소릴 다듣내 아놔
의자멀쩡하구요 찢어진게아니고 세월에흔적으로 메모리폼 땡긴부분이 좀 그랬나본데요 그걸 30000원에 올린걸 사가지고간 사람이 35000원에 올리면서 착불이라고 하는 인간은 먼데요 한쪽애기만듣고 답글 다시는데 당사자 아니시면 함부로 말하지마세요 사진에 보시는것처럼 멀쩡한의자고 중고시장에서 산의자도 아니고
이상있는곳 전혀없이 사용할수 있는제품이며 나루의자에 3만원짜리가 뭐얼마나 새것같길 바라는겁니까 차라리 중고를사지마세요 투니버스 당신도 나한테 그런말할 자격도없고 새거를 사세요 오바하지마시구요 물건이때까지 비싸게 팔아본적도 없고 내가 그의자때문에 왔다갔다 2시간거리를 일부러 차끌고와서 길음비 날리면서
출근해서 택배붙였음 반품할때도 당신 이익만생각하지마십시요 3만원짜리 의자때문에 5만원 피해볼일 있습니까 당신만 잘났다고 하지마시고 그물건 더비싸게 팔아넘기는 당신이 더대단합니다
왜 속여서 팔았으면 반품을 받아주셨어야죠
여러번 기회을 주었는데 안해주더라구요
내가그랬죠 다시올리면 된다구 택비손해볼생각에
나보고 26000 줄테니 선불로보내라구
왜내가 12000 을 손해 봅니까
살사람 있나 35000 에 올렸어요
사실대로 애기하고 택비1000 원 손해보고 몇번 신경써서 올리고당신같은 거짓으로 돈만 받으면 뒤는 나몰라라 버티는꾼들은 월척에서 없어저야 합니다 정직하게 애기하고 사실대로 거래되는 장터가 되길 원합니다 당신 거래내역에 보니 사기꾼 신고 정보 많이 신경써 올리드만 양심좀 가지고 하세요
그물건들 어디서 나서 팔았나 의심 가네요
무지 많네요 그렇게 살지 마세요
월님들께 죄송합니다
좋지도 않은 일로 신경쓰게 해드려 죄송 합니다
내가 참아야 했는데요
건강 하십시요
메모리폼 이용해서 의자에 끈 자국나서 헤진걸 누가보면 심하게 찢어진줄 알겠내요 충분히 3만원에 멀쩡한 제품 판거구요 제실지적으로 받은 3만원을 돌려준다고 했는데 양보하나없이 돈다받아낼려고 하시는데 제가 3만원이들어왔지 3만6천원이 들어온건 아니지않습니까 반품까지받아가며 돈더날리고 길음비 시간비 또 택배착불비까지 3만원에 뭔큰죄를 지었다고 아주사람을 잡내요 정말 저도 당신같은분이랑 다시는 지저분해서 거래하기싫습니다
조금만 서로 양보했음 이렇게 까지 일이 커지지않았다고봅니다
저도 제가다 잘했다는건아닙니다 저도 인정할건 인정해서 좋게 하려고 했으나
제지방출장으로 연락잘되지도 않고 그랬던 점에대해 사과는 드리겠습니다
물건 사고 팔고 하다보면 맘이 안맞을수도 있고 택배거래시 저또한 느낀게 많습니다 중고물품 팔일 있으면 좀더 상세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저에잘못된점도 충분히 반성히겠습니다 앞으로 이런일 없도록하겠습니다
돈이 뭔지????????????????
휴~~~~~!!
새상품도 아니고 중고물품을 구매 해서
내 맘에 쏙 드는 물품 찾기 쉽지 않죠.
3만원에 구매 하시고 착불6천원 지불
하셨으니 총 36000원 지출이 생겼고,
맘에 들지 않아 다시 재판매로 35000원에 장터에 올리셨네요. 착불이고요.
그 의자를 다시 사간 사람은 착불6천원 지불 하면 총 41000원에 구매한 셈이죠.
그럼 따져보시죠. 투니버스님께 구매한
사람이 의자가 맘에 들지 않아 다시 장터에 올린다 치면 그 사람이 지불한 41000원에서 천원 손해보고 4만원에 장터에 내놓고 또 착불로 재판다?
그럼 또 다시 구매한 사람은 46000원에 구매한셈인 거죠. 이 건 좀 말이 안 된다 생각 드네요.
님께서 지불한 택배비는 물품에 해당하는 금액이 아니에요. 님께서 구매한 의자 가격은 3만원이에요. 택배비는 부가적으로 들어간 금액이에요. 직접 가지러 가지 못 하니 대신 가져다 준 택배사에 수고비 드린 거에요. 그 6천원 손해 보기 싫어서 다시 재판매를 구매한 금액보다 비싸게 판다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네요. 분명한 건 처음 구매하신 의자 가격 3만원 입니다. 택배비는 택배사 수고비인 겁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새상품 살 때도 마찬가지에요. 물건이 맘에 들지 않을시 반품 택배비는 구매자가 부담 하는 거에요.
이런 저런 본인 입맛에 쏙 드려거든 새상품 사는 것이 맞는 겁니다.
아 의자 처음 판매한 사람이 자세한 설명을 안 한 점, 그 사람 잘 못도 있는 건 맞습니다. 결론적으로 판매자가 환불 거부 했으면 님께선 6천원 손해 보더라도 사신 금액 3만원에 착불로 재판매를 하셨어야 했다는 게 제 생각이네요.
그 게 중고거래의 단점이 아닌가 싶네요.
철원분한테 선불 보내드렸어요
찢어진부분 사진 달라해 보여드리니 비싸다네요
결국 받을때 착불요금6000 은 손해 봤어요
속이고 물건팔고 나몰라라 하는 꾼이 없어지길 바랍니다 월님들 죄송 합니다 안출 하세요
투니님이 손해(???)본 걸 왜 다른 선량한 구매자한테서 보상받으시려는지??
투니님이 보시기에 하자가 있다고 하신 물품을 30000에 구매해서 35000에 내논건 또 뭔지???
일반적인 월님들 같으면 하자있으면 반품을 하거나 여의치 않으면 그냥 쓰던가 아니면 구입가격보다 더 저렴하게
장터에 재판매 하던가 할텐데...
제가 볼 땐 참으로 이기적이시네요 여기에 이런글 올리지나 마시던가 쩝~~!!
특히, 고가의 장비일 경우는 당연하고요~
소품이나 금액이 적은 경우 이동거리 및 시간, 비용땜에 택배를 부득이하게 이용할 수 밖에 없는데~
판매자의 양심이 문제겠죠~
저 같은 경우 사용흔적이 좀 있다고 하셔서 직거래를 하였는데
조금의 페인트까짐으로 판매가분께서 제품상태를 주관적으로 기재를 하셨어요~
중고 물품은 최소한 5장이상의 사진 첨부가 필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