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리미트 판매글 올리고
네고는 밥먹듯이 해달라고하고 또 해달라해서
안판다고하니 사기꾼이라고
거래내역 보시라했더니 직거래 안한다고 한게 아닌데
네고요구에 사기꾼이라는 말을 들어야겠습니까?
돈이모지라면 다른걸 사면 돼지 ㅎㅎ 어이가없어서
회원님들중에 제가 물건 팔고 사기당한분 있으신가요?
예의상 번호는 가렸고 반말까지 끊어? 참네
밤길 조심하쇼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23-03-19 08:42:10 팝니다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제 경험상 저런분은 현장네고 또 요구합니다
네고 하고도 멀리서 왔다고 기름값 또 빼달라고 떼를 써서
난감한 경우가 몇 번 있었습니다
암튼 기분 많이 상하셨겠습니다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택배거래도 그렇지만 직거래 또한 예의를 지키면서 거래합시다...
대면하지 않은 걸 다행으로 여기시고 털어내세요
적정선에 맞게 올려도 중고라는 이유만으로 네고해달라는분도 많죠.그래도 기분좋게 물건값 빼주고 이야기 다 했는데...출발전에 또 네고해달라고하면 저 같아도 빡칠듯합니다.택배거래하자니 사기당할까봐 걱정이고 직거래로 하자니 먼거리 운전하기 싫고 귀찮고 가기 싫고...가면 내가 손해보는거 같고.
사기치는놈들 때문에 직거래가 우선이긴 하지만 먼 거리에서 이동하니 기름값 20만원 빼달라는분도 봤습니다..ㅡㅡ;;
그럼 제가 그쪽으로 갈테니 20만원 더 주실래요??그러니 아무말도 안하시더군요...
아무리 중고물품 거래지만 지킬건 지켜가며 거래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중고거래 하지만 저런분한데는 판매 안할거 같네요...
물건 사고팔때 예의는 지켜주세요
가격이 안맞으면 지나치시고 적당하다면 연락하고 서로 좋게 하는게 좋겠지요 저또한 기분이 안좋아 판매보류했지만 그분또한 제가 일방적으로 보류를 하니 기분은 안좋았겠죠 ㅎㅎ
전 사기꾼이 아닙니다^^ 반말하면 기분좋은사람없어요 전 화나도 반말은 안합니다^^
물건사고팔때 흥정이야 할수있는것 아닌가요
물건사면서 내고해달라고하면 진상인가요??저도 사고팔고 해봤지만 여러사람 다봤습니다
어쨌든 저선에서 조율이됐으니 나도 사러간다한것이고
주소 보내달라고 하니 갑자기 판매보류합니다~~~라고 문자하나 오길래( 직거래피하는 사람은 조심하라고들하고 사기도 당해봤고)
왜그러나 싶어 전화했더니 전화도 신호몇번 가더니 끊어지고
제입장에선 판매글에 댓글이라고 달아야싶은 맘까지있었습니다
아이디 도용한놈한테 당해도봤고
전화라도받고 자초지정을 얘기하던지 문자라도 주던지 일방적으로 그래놓고 연락이없으니
제 입장에서는 사기꾼이구나 싶어 그렇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사람마다 내고의 기준은 다른건데 파는사람도 사는사람도 서로 조율하면서 맞으면 팔면되는것이고
저도 많이 팔아도봤지만 저보다 더한사람도봤고 덜한사람도봤고 말을안하면 어찌알겠습니까 사람마음을
즐거운주말 이게 뭐하는짖인가 싶네요 낚시대가 뭐라고……
이건 판매자가 사기꾼 취급 당할 소지가 충분하다고 보는데요.
보류할때 이유를 좀 달아주던지 막무가내로 보류하면 저같아도 쌍욕 합니다.
보류한다는 말에 욱해서 사기꾼이라는 등 막말한것이 첫번째 잘못이고 판매자 분은 둘이 흥정상 있던 지극히 사적인것을 공개적으로 월척에 올린것도 큰 잘못입니다
전화도 안받고 연락도 없고하니 저렇게 문자를 보낸것입니다
윗분말대로 여기에 글올라온것 보고 참 황당하기도 했지만
댓글도 참 황당하네요~~~~~안하던 낚시 십년만에 다시함 해볼까하고
월척에 끼웃거렸더니 참 말도많고 탈도많네요 즐낚들히세요~~
문자로 죄송하다 판매보류한다 이렇게 하면 판매자가 기분이 나뻐서 그러는구나 하면 되는데 사기꾼이네 벼락을 맞으니 전화하니 그만끊어 이렇게 반말하고 저 성질 죽이고 사는사람입니다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구매자분께도 일방적통보는 저도 잘못한건 압니다 근데 구매자분도 문자 저렇게 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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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고를 자꾸요구하니 판매보류하겠다는뜻이구나 라고
언릉생각하셨다면 저런말씀이 않나왔을텐데 ;;
직거래하겠다니까 판매보류하겠다는 판매자의 얘길듣고
급한맘에 확뱉어버리신것같습니다 ㅠ
지금이라도 쪽지로나마 다시용서를 구하시고,
처음가격에 구입하겠다하시고 음료수라도 사서 방문드리시면 좋은거래가 될것같습니다 ^^
흥정이야 모든 거래에서 얼마던지 있을수 있는 것이지만 그 과정 또한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야 할 것입니다.
두분 모두 이번 일을 바탕으로 즐거운 월척생활 즐기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네고 거절후 그가격에 사겠다고 주소보내달라는데
바로 이유도 안대고 판매보류하면 기분 안좋죠..
판매자는 중간 상황은 다 빼고 자기유리한거만 올리고
거래내역이고 머고 먼 상관인가요..
사적인 일을 다 보는데에 올리는것도 별로이구
이미5만원 깍고들어갔으면서
뭘 또깍습니까
애초에 가격이 마음에드니까 문자한거고
5만원 깍았으면 성공한거지
뭐든 정도것해야 서로기분이 좋은겁니다
저기서 130에 쿨하게 해줬으면?
현장도착해서 멀리서왔니 이러쿵 저러쿵 또깍았을거면서
안그래요? 경험상 두번깍고 현장오는사람 죄다 그렇던데요
판매보류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다음에 바로 사기꾼 욕하는게 정상입니까?
판매보류 문자 다음에는..."죄송합니다..처음 흥정한 가격으로 사겠습니다. 주소보내주시면 출발하겠습니다.." 이렇게 문자 보내는게 정상입니다...
의견이 다르다는걸 정상범주에 속한것 마냥 생각하시는데... 저런식이면 구매자가 잘못하신것 맞습니다.
아니기에
간 보는 것이죠.
130이나 135나
꼭 필요하다면 구매했겠지요.
거래중지한 것이 서로가 윈윈 입니다.
쓸데없이 돈 쓰지않게해주고
꼭 필요한 사람에게 물건이 가겠네요.
네고 하는분 보면 직거래시 또 낚시대 상태가 이러니 저러니 하면서
또 깍으려고 하더군요 . 왔다가 거래 취소한것보다는 좋은선택입니다.
네고도 어느 정도지 저거는 그냥 내놔라는 식이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