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장터방에 판매하시는 분들
대부분 사람들이 소비자가를 기준으로 올리고 있는데
소비자가와 판매가 그리고 인터넷 최저가를 확인 할 수 있는데..
소비자가에서 최저가의 갭이 적게는 30%에서 많게는 50% 정도의 차이가 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준가를 정할때 소비자가를 기준으로 하지말고 판매가를 기준으로 하는것이 맞지 않을까 해봅니다
조금만 검색을 해보면 중급이상 메이커 낚시를 10대 이상 구매할때
몇 십만원의 차이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한푼이라도 아낄려고 중고 구입하시는 분들
중고를 새거 수준으로 구입하시는 분들이 있어 안타까울때가 있습니다
인기있는 낚시대는 이삼만원 더 보태면 새거 구입할 수 있는데 굳이 중고를 사야 하나 싶을때도 있더군요..
어느 낚시마트에서도 소비자가대로 판매하는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중고 판매하시는 분들 본인이 구입했으면 그 구입가를 판매가의 기준으로 해야 되지 않을까 해봅니다
신품낚시대 구입가.
그 50%가 인기 중고낚시대 구입가죠.
고로 중고낚시대 구입비용은 메이커 판매비용의 사분일로 생각하면 딱맞지요
그러나 록시골드, GT대물조선 중고는 많이 없어서 슬프네요
인터넷 최저가, 또는 오프라인 신품판매 최저가와 중고가가 얼마차이안나죠.
지티대물조선 28, 32 사고사고싶네요
중고가 중고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