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명절들 보내셨는지요...
요즘들어 저희장터가 혼돈에 시대인것같아 걱정스럽습니다
자고나면 이얘기펑 저얘기펑 의혹이 증폭하면서 갓가지
댓글이 난무하고 회원간에 갈등이 심화돼고
결국은 탈퇴라는 극단에 행동까지 ....
이세용이나 야경...내용은 정확히 설명하자면
저희 장터에 야경...로 들어온 사람은 분명 개눔의
행동을 하려고 온건사실입니다
그걸 발견하고 대처한것도 사실입니다
저는 야경...란 사람의 나쁜면을 하나하나 알게댄것이고
그래서 개눔이라 단정진것이구요..
허나 야경...란 분이 국현성재님을 만나 반성과 사과를 하면서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기를 원했고 저또한 이분이 진정한 낚시인에
모습으로 거듭나길 바란겁니다
저와 야경...란 분과약속한것은 이번달 까지 피해보신분께 피해보상과
진정에서 우러나오는 사과를 약속하고 현재 이행중인 것으로압니다
그렇다고 회원님들 한태 봐주자 용서해주자하는건 아닙니다
약간에 여유와 시간을 부탁하고픈 마음입니다
마지막으로 월척동회건입니다
저곳님의 얘기치못한 돌발사항으로 당황스러우나 예정대로 추진합니다
저곳님과 추후 통화를 할겁니다 허나 동호회는 여러님 들이무척기대하고
원한 만남인 만큼 차질얺이 진행됄예정이니 차질없이 동참 부탁드립니다
회원님들의 여러 마음을 노선배님들의 유수와같은 고견이 어울어진다면
우리에 장터는 시멘트보다 단단하고 무쇠보다강한 집단으로 거듭나리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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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저도 오늘사 국현성재님 헌데 직접 저곳님이 월척을 탈퇴 한걸 들었습니다.
소식듣고 오전에 저곳님 한데 전화 통화 몇번 시도 해 봤지만 받질 안습니다.
붕어사이소 님께서 동호회 말씀하시니 한말씀 드립니다.
내막이야 어찌됬건 제가 볼때는 이제는 저곳님이 한사람의 개인이 아니라는 점 입니다.
이유는 다들 아시다싶이 동호회 관계입니다.
먼져 말을 꺼내놓구 회원 모집하고 날짜잡고 장소 잡고 시간되서 모이면 되는데 이런일로 동호회 까지 나몰라
하시고 가신님,,,
저도 오늘 하루정도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과연 책임감 없는 횐님의 동호회 시작도 하기전 얼마나 갈까 하는 고민과 넷상에서 만나다 보니 내 기분 나쁘면 그만이라는 생각 등등
그래서 저 또한 말씀 드립니다.
모임에 저 참석 않하겠습니다.(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이런식으로 책임감 없는 모임은 제 성격상 맞질 않습니다,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람니다.
수고 하세요...
저는 면목상 동호회지 사견으로는 만남 이라 생각합니다
어떠한 규제나 틀이아닌 자유적만남..
저도 국현성재님 과 충주로 겨울님도뵙고 낚시도하고 싶었으나
사정상 동행을 못했습니다
꼭봽고 싶엇는디 무지아쉽네요.
100%로 구성원들이 기계처럼 책임감을 발휘하는 단체는 없다고봅니다
만남과헤어짐 반목과화합 이 자연스럽게 존재해야한다고 봅니다
너무나 기다린 만남이 허무하게 무산됄까봐 이렇게 나섰습니다
어떤단체를 만들기위해 모이는거라 생각마시고..
각지역에서 좋은만남을 같기위해 모인다고 생각해주십시요
정말 동호회건으로 한말씀 하 하
전 이번모임 정말 기대 많이한사람 중 한명입니다
다른 어떤 사소한일땜에 모든걸 포기해야 된다는 점이 무척 안타깝네요
대를 위해 소가 희생되어지는경우는 잇어도 이궁
하지만 붕어사이소님의 추진으로 다시 일어 설수잇게되어 정말 다행이라 여겨 짐니다
갠적으로 저곳님 만나보지는 않앗지만 정말 만나뵙구 한잔 하구 싶엇는데.......
저곳님땜에 동호회 들어오신분들도 꽤많다구 생각합니다 다른분들의 생각은
어떠실련지 모르지만 저역시 진행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더 오기가 생깁니다
저곳님이 일벌려 놓앗으면 일단 원활이 진행되게끔 만들고 후에 탈퇴해도 늦지 않다구 봅니다
개인적인 소견이엇구요 한번 생각 해볼만하다구 생각 해서 두서없이 몇자 적어봅니다
좋은 만남 쭉이어져야 됨니다 월척횐님들은 정말 좋은 분들이 더많다구 생각합니다
두손꼭잡구 붕어사이소님을 축으로 다시한번 홧팅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