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북삼토종붕어입니다
톡 말씀드린대로 톡올렸습니다
제가 따지듯이 말했는건 사실입니다
제가 혼날껀 혼나겠습니다
판매자님이 파시는건 맘대로지만
정말 기다리던 물건이라 정말 맘이 안좋습니다
어제 내용은 없네요
어제 정말 징징됬습니다
퇴근후 가지러 간다하며 그랬는데
12시즘 도착예상인데 낼출근이라 피곤 하시다고 주무신다길래
많이 징징됬습니다 빨리 날라가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구요 ㅜ
그런데 ㅜㅜ 주무셨습니다 괜찬습니다 일이 먼저니깐요
그래서 오늘 친구한테 간곡히 부탁하여 조퇴까지 했고
직거래 할려 했는데 회사 지인분께 12만에 판다고
불발시 연락준다네요
순간 먼느낌인줄아시는분은 아실겁니다
몃날 몃일동안 디비고 디벼서 찾아 그 희열과 큰기대감에 실망은 더큼법이죠
톡오셔서 사과했다 하시는데
제가 보기엔 아니라 생각합니다
선배님 후배님 잘잘못 따진다는것보다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구미쪽에 거래건있으시면 연락주싶시요
시간때만 맞으면 제가 두발 띄 겠습니다
아니 양팔 벌려 날라가서 해드리겠습니다
불미스러운일이 생겨 시끄럽게 한잠 사과드리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김천님께 낚시대 사신분 전기테잎 감겨있다고 하시네요
판매할땐 그런글 없네요 확인해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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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사람 맘인것을.....구두의약속은 했지만,
회사사람이 또 주라고 애걸했나보죠.
제가 그회사사람이라면 다시 드리고싶내요.
나쁜사람 하시고 잊으시길.....
저도 그런 비슷한경우가있어서 남일같지 안아서 하는 얘기입니다.
이번주혹여 출조하심 5짜한수 하시기를 빌어요.
저또한 이럼안됫으나
너무화가난 나머지 이렇게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나쁜분으론 안보여지고요..우경 구형 섶다리 10단 10만원이면 엄청 싸게 내놓은걸 알고 회사 동료가 2만원 더준다고 애걸복걸 했나보네요..그냥 동료 줬다고 해버리지 굳이 2만원 더 받았다고 토설을 해서리;;;;
경우야 분명 잘못되었는데ᆢ용품 하나 때문에 사람 매장 되겠습니다 너그러이 이해하시고 이런 분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시는 여유를 가져 보심이 어떨런지요 ^^
절대 아님니다
마음한구석에는 미안함이 있을겁니다
일은 이미 이렇게 된것이고 북삼님과 김천님 서로 화해하시고
기분 푸시는것이 좋게습니다
서로 같은 남자
서로 같은 취미.....
한구석엔 이렇거까지해서 되냐 죄송한맘입니다ㅜ
죄송합니다ㅜ
혹여라도 전장에서 뵙게됄 지도 모르니 웃고
넘기세요 즐낚 하세요
그래도 기분 푸세요.
이미 엎어진일이니 빨리 잊는게 좋을거 같아요^^
서로`~좋은일만 있으시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