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낚시때문에 알게되어서 친하게 지냇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카메라를 배운다고하여 사왔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남는 렌즈가 있어서 배우는 단계니 이걸로 연습하라고 빌려줬습니다 제가 살때의 렌즈 가격이 30만원대 정도했습니다 지금은 구할수도 없는 골동품이죠~그렇게 렌즈를 빌려주고 조금 시간이 흘렷죠~그러던중 어떤 일들이 그사람과 저와의 사이를 멀어지게하여 연락을 안하며 지냇습니다 그렇게 지내던중 렌즈는 받아야하는게 맞다 생각하여 연락을 했습니다 길게 이야기 할것도 아니라서 짧은 글과 함께 빌려준 렌즈 돌려달라고했지요... 돌아오는 대답은 자기 카메라 팔면서 같이 팔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더니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남의 물건을 어떻게 팔수가 있냐고 대뜸 대답했지요...그말후에... 니가 나한테 준거 아니냐며 막 머라고하더라구요;;;어이가 없어서 저도 말을했지요 당신 같으면 그렌즈 그냥 쓰라고 가즈라고 주겠냐고... 돌아오는 대답은 더 어이가 없었습니다... 니가 나한테 빌려준 증거를 대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된장 인간이 어떻게 이럴수있나 생각을했지요...그렇게 계속해서 말이 오갔습니다 제가 그럼 렌즈를 찾아주던 그만한 댓가를 주시던 하라고했더니 갑자기 직장으로 찾아온다는것입니다 어이가 없어서 찾아와서 나를 때릴려고하나?이런 생각에 협박 겁박 하지말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바로꼬리내리면서 머 오랜만에 차한잔 하면서 얼굴보자고 말하더군요 전 전혀 그럴 생각이 없는데...그렇게 몇번의 말이 오고간후 철이 덜 들었다면러 차단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경고했죠 안주시면 저도 저대로 조치 취한다고 말하면서 이야기는 끝낫습니다 카메라 렌즈 아깝긴합니다 그치만 렌즈보다 저런 사람이 너무너무 싫네요... 어떻게 해야할지지금 고민중입니다... 나이도 설쳐니 드셧고 월척에서도 알만한 사람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답답합니다 세상에 그런 양아치는 본적도 들은적도 없는것같네요 이 이야기는 문자로 다 남겨져있습니다 문자를 스켄해서 올릴까했는데 귀차니즘이 발동하여... 그냥 참아야하나여?그럼 제가 바보 병신 되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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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인것같으신데
일단 레즈변상은받으시는게 맞는것같습니다.
저짝에서 일방통행으로 나온다면 님도 일방통행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글을보니 월척에서도 알만하신분 같으시면...
서로 좋게 잘 해결되시기를 바랍니다...
얼굴이 엄청 뚜꺼우신 분인가보네요
저같으면 다 까발리겠습니다만...
그래도 함더 두분이 얘기를 좀 나눠보시길 !
실수였네요...
한길 사람속은 누구도 모릅니다
저는요즘 너무 쉽게 믿어버린 제자신을
후회하고 반성합니다
겉으로 좋아보인다고 좋은사람이 아니며
넷상에서 알고지낸 인연은 언제고 배신할수있다.
열분을 알았다면 한분의 형제가 있기에 그래도 견딥니다
세상 여러부류의 사람들이 있지만
근본이 아닌사람들은 뭘해도 아닌것입니다.
예전 어르신들이 하시는 말씀중에 근본을 본다는 말씀 하나도 틀린게 없다고생각합니다.
공개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조금친하다고 생각하면 줄이던 뭐던 막퍼주는 스타일인데..
요즘은 조금자제하고있습니다.
공개를 하시거나 30만원 으로 좋은경험했다고 생각하세요
조심좀 하게
선물이던 빌려 주었던 간에
달라는데 뭘 안준데?
빨리 빨리 줘요 더 더러워지지 말고요
낚시터 독사 보다 사람이 잴 무서버ㅡㅡ
이래서 항상 독조랍니다
다시는 연락 안 올줄 알고 한 행동이거나.
서운해진 마음에 그냥 한 소리거나.
둘중 하나인데.
제생각에는 후자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연락이 오면 풀고싶은 맘이 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대뜸 렌즈부터 달라고하니.. 조금 더 서운한 맘에 그런소리를 했겟지요
아무튼 일이 더 꼬인듯하니.(속마음은 모르는것이고...)
제 생각에는
1:렌즈 포기하시고 막가는 방법
2:다시연락 하셔서 화해를 청하는 방법 ( 작은 자존심도 버리셔야 합니다 )
한 살 이라도 더 드신 분 같습니다.
글 쓰신 분 께서는 만나는 것 조차도 싫으실 정도면
분명 머~~~언 사이가 맞겠네요.
협박...이라고 느끼실 정도면 그 또한
오만 정이 떨어지셨고 상대방의 탈 속을 보신 듯 합니다.
월척에서 알만한??
그게 무슨 벼슬도 아니고
그 거에 겁나 연연하는 인간들 많습니다.
그런 부류들 일 수록 월척에 공개한다면
오히려 살 살 기죠.
월척에서 만나셨고 월척에서 알만한 인간 이라면
**그리고 올리신 글의 순도에 자신이 있으시다면**
★★ 공개 하십시오~~ !! ★★
다른 정신적인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신적인 피해는 오랫동안 괴롭힙니다.
아마도 공개하셔야 물건도 찾으시고
형식적으로라도 사과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적선 이라도 하실양이시면
아~나 먹어라 하고 글을 지우시던가요.
날도 더운데 맘고생하시느라 힘드시겠습니다.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폰으로 쓰는거라 이상한 문구가 있어도 이해 바라겠습니다.
양심을 어디다 팔아 드렸나...
몇 푼 되지도 않는데 지버분하게시리
옳고 그런게 어딧남?
줘 버리고 치우지ᆢ만일 안주고 바티면 아치 맞네요
고마 주소 달라는데
존말할때 돈주라
머 증거? ...
내 가머 니 주둥아가리 찢어버린다
돈 삼십에 나이들어 개*끼 되지말고.
인생사 고달프네요. 후
소ㄹㅈㅇ 인가요?
고소 얘기가 나와서...
살짜기 문자 좀 줘보세요.
제가 볼땐 그런 유명세 보다
남에껄 빌려서 판매하고 오히려 적반하장
더 성질을 내는 분이 잘못 됫다고 생각 합니다
요즘은 높은 벼슬 자리 있는분도 욕먹는 시대 입니다
잘못하면 욕이 아니라 주먹으로라도 맞아야죠
월척에서 유명한 사람 일수록
더 행동 가지 를 조심하고 그래야 는데 참 안타깝네요.....
에잇 드런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