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대를 45만원에 판다고 이장터에올라와서 싸다고 느껴서 45만원 송금 하니 물건안판다고 돈 돌려준다고 합니다 나는 그물건이 필요한데 일방적으로 취소하면 위약금변상 받을 수 있는지요? 선배님들 의견 듣고 싶어요..
위약금까지 바라시는건 좀 아닌거같습니다...
그분이 내게 안팔고 다른분 한테 웃돈을 받을 생각을 하는것 같아서 속상해서 내게 안 팔거면 위약금 물어라 했지요..
돈 몇푼에 약속을 안지키는 사람이면
다른 물건 사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약속은 약속이니 솔직히 이야기해서 돈더준다는 사람있으니 좀더 주면 안되냐고 하면 저도 조금은 생각할수도 있는데 아쉽네요...
월척에 좋으신 분들이 훨 많지요
또한 돈에 살짝(맛)간 분들도 계시구요?
이해하세요...
그럼 택배안보냈으면 몇만원 더 얹어준다고 해서 넘긴 거 같은데
그런 사람과는 거래를 하지 않는게 오히려 잘된 일입니다.
기분은 더럽지만 어쩌겠습니까
돈 더준다는놈. 돈몇푼에 안판다는놈
놈소리 들어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더 잘못인거 같네요...더럽고 치사해도 돈받으셔서 다시 알아보시는게 나을거 같네요..파는 사람이나 돈 더준다는 사람이나 똑같은 사람이네요...그놈에 돈이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