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에 판매한 낚시대를 다시 판다는 글 보고
이런 글올립니다
본인이 사용한다는 말 하면서 구매했는데 한달만에 이곳
장터에 판다고올려있네요 다시 판매하는것은 본인 마음이지만
거짖말 하지는 말야지 가격도 내가 판 금액보다 더
올려저있네요
참 어이가 없네요 본인이 새것 구입 한것 처럼 글 올렸네
요 이름과 전번은 공개 안하겠읍니다
이미 거래완료가 되었네 판매자분 양심은 버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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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용하려다가 마음에안들어 파는사람도있지만 대부분 장사하는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이미 내손에서 떠났으면 잊어버리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내가 올렸는것 금액보다 본인은 깍아서
구입해놓고 한달 되어서
더 올려서 판매 글 올렸기에 그런것입니다
본인이 새것 구입했는것 처럼 글 올리고
내가 2년 사용했는데 작년에 구입했
다고 올리고 몃푼 더 받았어 얼마나 부자
되는지 모르겠지만 사실데로 판매하면
누가 뭐라하나요
좋지요.
전문적인
중고판매 업자일 가능성이 높읍니다
마음 상하시지 마시고
늘건강안출하시길,,,,,
말씀처럼 되파는건
사용해보고 맞지 않으면...
그럴수 있다지만,
중고로 구매한걸 본인이 새상품 구매한것처럼....
가격도 ....
그건 좀 그렇네요
어쩌겠음까.
그래도 저는 매너있는분 만나서 처음부터 본인 쓸건 쓰고
중복되는 칸수는 판매글 올린다고 구매후 문자 주더라구요.
아무튼 이슬님 기분 전환 겸 출조 함 하셔서
대물하길 기원합니다~
아닙니다 어쩨던 감사합니다
중고로 팔았는데 본인이 새것 구입
했어 판매하는것이 기분이 더럽네요
구입가보다 더 받으면서
저도 많이 당해봐서 기분 잘압니다
그냥 소주한잔 하시고 변 밟았다 생각하시고 잊으세요
먹고살기 힘들어서 그러나~몆푼 더 받아서 막걸리 처 사먹겠지 인생이 불쌍한 인간
저도 당했지요
제게서 구매한 금액보다
1대당 2만원 더 붙여서 팔더군여
장비를 깨끗이 썼고, 친구에게
줄 거라는 말에 속아
싸게 넘긴 잘 못이지요
지금도 열씸히 장에서 장사하고
있더군여
이자뿌고 쳐다보지 않는 게
스트레스 안 받습니다요
컴퓨터, 가전, 카메라, 낚시 쪽에 되팔이로 돈 벌어서 먹고사는 사람들 많습니다.
중고로 처분할 때 싸게 팔면 금방 팔려서 편하긴 하지만, 되팔이족 손에 물건이 들어가면
정작 구입해서 사용해야할 유저들은 더 비싼값을 치르고 사야하는 악순환을 만들수가 있습니다.
중고거래는 부가세가 붙지 않기 때문에
부가세 환급까지 생각하고, 소득공제 까지 생각하면, 중고가 새것보다 비싼경우가 비일비재하죠.
실제로 새제품 최저가 보다 더 비싸게 올린것들도 종종 보이죠.
파실때 현명함을 발휘하여,
실사용자만 사게끔 판매방법을 짜서 판매하셔요. '네고불가'나 '네고문의시 답신안함' 이런 문구만 달아놔도 장사치들이 반은 덜 달라붙습니다.
속이면서 마치 본인이 새것 구입
했어 사용했는것 처럼 말하면 안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