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편안들 하시죠..
중고거래..하시면서 서로 지킬건 지키자는 의미로 올려봅니다 제가 용성e 중층대 30만에 올라온글보고 문자후 입금하고 주소드리고...판매자님 월욜날 택배 하신다해서 포장좀 잘해서 부탁드린다..하고 거래완료했습니다
오늘 오전 문자가와서 개인사정으로 낚시대를 더써야겠다고 죄송하다 계좌번호 달라는 문자가왔네요.
화가 나더군요 인터넷거래 사기도많고 돈보내고 물건받기까지 걱정들도 많이하잖습니까..혹 택배배송중 파손우려도있고..
입금하고 하루지나..전화도 아닌 문자하나.. 그래서 싫다 물건보내달라했습니다..그러니 달랑 ..계좌보내주세요..하기에 물건보내달라했습니다 그러니 물건안왔다 뭐라말고 계좌보내라하기에..그럼 사기로 신고해야죠..하니 사기안당해보셨죠? 이러데요..참나 그러면서 맘대로하라는식 하려면하라는식..말하는게 더럽더라구요..사기안되니 하려면 하라는투..한참후..제가 문다보냈습니다 나도 욱해서 그랬다 그치만 중고거래 인터넷거래지만 매너좀 지키자했네요..돈입금했더라구요..문자한통없이.
여기서 질문하나 해보겠습니다..물건 올라온거보고 돈보냈습니다..그럼 그 물건은 누구것일까요..생각해보니 싸게판것같고..팔자니 아까운것같은..판매자것일까요?..돈보내고 물건산 구매자것일까요?..
ㅎㅎ 점심때부터 기분이..영 개. 꿀꿀이같네요
그냥 월척 중고장터 이용하시는 회원님들 서로 서로에 상대방 입장좀 생각해보잔..생각으로 두서없이 올려봤습니다
암튼 즐거운 저녁들드시고 항시 안출하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23-03-05 22:16:08 팝니다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그럼 찌뿌님께서도 지킬걸 안지키신게 아닌지 생각이듭니다.
중고거래하시면서 생각함 해보잔 의미로했으니 너그럽게 이해해주십시요..
그래두 돈은 받으시구해서 다행입니다.
그과정이 영 거시기하지만요! ㅎㅎ
언짢은기분 날려버리시구요!
시즌 시작이지요!
어복충만하시구요!
편안한주말저녁되셔요^^~
빨리 털어버리세요
자기 거래내역 안보았냐고 믿고 다보내라고 해서 50만원을 입금했는데 다다음날 오후가 되도 아무런 소식이 없길래
문자로 택배 보냈냐고 했더니 글도 안봐서 전화를 했더니 안받고 시간좀 지나서 두번을 더
했더니 전화를 받더니 사정이 생겨서 몇일있다가 보내야할거 같다 그러면서 말을 빙빙 돌리더니 결론은 환불 해주겠다 하더라구요
참 어이없더라구요 거래할때는 문자도 바로받고 답하더니.애너가 참..
경우없는 사람이네요
팔거나 구입할때
입금받고 물건 보내고 물건 도착후 하루 정도는 기다립니다
잘받았다고 연락받거나 하루정도 아무말없어야 내돈이고
내가 입금해도 내손에 물건받고 이상없음확인후 잘받았습니다 문자보냅니다 그뒤 내물건입니다
세상엔 이상한사람도 먆고 내생각과 다른사람도 많죠
그냥 냬물건 아니구나 하고 넘기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어자피 내속만 썩어요
않으시겠지만 문제는 아니라봅니다
사람 놀리는것도 아니고...사정을 해도 모자를판에..
완전 똥매너...나라도 열 받을듯..
속상하셔서 하소연 할수도 있는데 그걸 가지고
왈가불가 할필요가 있을까요~
너무 나물하지 마세요
본인들이 이런 경험하시면 더 열받아 할거면서
글 잘못 올렸다고 사람 잡아먹을듯 하지마세요~
그리고 용성e 판매자분 잘못하신거 맞구요~
구매자분은 입금받으셨다니 다행이시구요~
안출하세요
전 중고장터 이용시 서로 지킬건 지켜보잔 의미로 올린 글입니다 괜히 분란을만든듯하여 죄송합니다..의견주신 회원님들 고맙습니다..이제 잘했네 못했네..댓글은..그만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괜히 속좁게..글올려..
시끄럽게한것같아 죄송하구요..
항시 건강들 챙기시고 안출하시고. 행복들하십시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매매계약과 계약의 실행이 있었으니 판매자의 변심으로 인한 계약을 해지하고자한다면 받은 금액의 배액을 주고 해지하면 될 것 같은데요.
꼭 법대로 사는 세상은 아니지만 구매자의 권리도 생각해 봤음하는 글이네요.
이렇게까지 할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11번가에 새거 동일발판 돈입금하고 금요일날 주말동안 배송이 없고 월요일 한참지나서 세일기간 지나서 돈 더 주면 붙이고 아니면 환불해준다 그러더이다....그리곤 환불도 또 몇일걸리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