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고장터가 있어서 즐거울때도 있고 없고
장비구입 했다가 탐탁치 않으면 반품 하는격으로 되팔고
중고 장터로 인해 장비구입과 특별한 경험도 많아서
즐겁게 생각하려고요
그런데 요즘 낚시대 판매 하시는 분들보시면
문제점있는 글에는 댓글이 마니 달립니다
당연하다 라고 보는데
가격을 맘대로 정해서 판매 하시는 분들은
장삿꾼들 이겠죠?
던져놓고 찔러보는 초보회원들 입담으로 꼬셔서 눈가리고 아웅하는 격일지?
필요한 사람있으면 비싼 가격대라도 사겠지 라고 두리뭉실
룰루랄라 하는 식인가요?
어케 생각해야
장삿꾼들 눈살 찌푸림에 안넘어 갈까 싶어
몇자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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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려서 아니 혹 하게 하려고 다른사람 이름으로 가입된걸로
장사꾼들이 북치고 장구치고 하겠다 싶은데
맞겠죠?
저도 그리 생각했습니다..
원맨밴드..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뻔히 보이는데..
월척 분들이 바보인줄 아시나 봐요..
그 분말고도 두 분 더있는데..
Dhc명파 파는 분..
은어대 파는 분하고..
광고올리고 1시간있으면 거래완료.
댓글 하나없는데 혼자 예약이 됬느니
전화가 너무오는데 택배는 안된다느니..
그걸 열차례나 넘게 그러던데..
새로운 판매 방법?인지..정체가 궁금합니다.
차라리 상호를 걸고 판매하시면 좋겠다고 생각할때도 있습니다.
요즘 장터가 참!!
몇일전 드림대 짧은칸수가 필요해서 전나로 뭏었거니 32칸지 각한대씩 6대 문의했더니 37만원이라네요 그러더니 후하게 인심쓰느냥 2만원 DC해서 35만원에 준다하네요 살꺼면 짐 빨리사셔야한다면서 드림대인기가 좋아 금방나간다고 ㅋㅋ
어처구니없어 욕을 한바가지 할라다 참았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