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싸게 사보려고 기웃거리다가 가끔 싸게 파시는 분들이 계시면
꼭 몇몇 사람들만 ( 언* 여**** ) 매번 먼저 잽싸게 찔러대니 정말 기회도 없네요...
아,,,,,,,, 짜증나요~~
매번 그렇게 싸게 나온 물건들만 많이 사서 뭘 하시는지???
매번 팔기도 많이 파시더구만,,, 한분은 교환 엄청나게 하시고...
아주 싸게 산 물건들을 쓰지도 않고 시장가의 비슷한 가격대와의 교환은
사실 싸게 판 분들과 사고 싶어도 못산 사람들에 대한 예의는 아니죠?
정말 적당히 좀 들이대시기들 바라며 중고장터 같이 사용합시다!!!
몇몇 사람들의 시장인가요?
일년 내내 몇몇 사람들의 글로 꽉찬 장터 좀 정리했으면...
'한달에 한번 이상 못들이대기' 캠패인~~~ ㅡㅡ;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7-08-28 13:40:28 장터보호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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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공개해서 그런사람들 거래 못하게 해야 해요.
전에 저도 한번 당했는데 기분 상하더라고요. 하지만 별로 방법도 없고,,
싸게 팔때는 꼭 필요한 사람이 썼으면 한느마음에 올리는건데 정작 산 사람은
새로 사는사람도 싸게 사는거니까 사는거 아니냐 ?
한번 팔앗음 되지 뭔 말이 만냐.. 그러더군요.
되팔기 ~~ 나쁜거 아닙니다.(법으로 안되는것도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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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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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것도 아닙니다.
내 자식에게 권장할 만한 좋은건 아니란 거죠..
우선권 드립니다. 물론 가격두 싸게 드릴께요
항상 긍정적으로 판단하세요. 설 명절 해피하세요~
한번은 기증받고 한번은 기증하고...
나누의기쁨 ......살만한 세상입니다...
하지만 되팔기는 여기서 하지말고 증권사에가서
주식을 사고 팔아야 되는것이 아니가 생각합니다
상도덕이란것이인는데.........ㅉㅉㅉㅉ
저의 경우도 출조할 기회가 별로 없어 낚시대에 관심이 더 많습니다.
장비욕심이 많다보니 새로구입하는 것과 이곳 장터에서 구입하는 것이 반반 정도 됩니다.
사용해 보지 않는 낚시대의 경우 중고든, 새것이든 사용해 보고 싶은 욕구때문에 쉽게 구입하고 쉽게 처분하는 경향이 있지요
이러한 병?을 앓고 계신 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여****님의 경우도 그 중에 한분인듯 싶습니다.
물론 이곳 장터와 머털, 등지에서 되팔기 장사를 하시는 분들도 분명이 있습니다만.
여****님은 그런 분이 아니니 부디 오해를 푸시라는 의미로 글을 남깁니다.
늘 안출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한말씀 올려봅니다.. 위에 추목님 말씀처럼 저는 낚시배운지 얼마안된 초보이기에 써보고싶은 낚시대가 많아
충동구매를 많이하는 편입니다(한마디로 장비병이죠..) 물론 새것을 사서쓰면 중고장터에 오지 않겠죠^^*
그러나,새것을 살만큼 여건이 안되니 중고로 구입해 사용을 많이합니다.
제가 분양할때나,교환글 올릴땐 항상 중고로 구입했던거면 누구아무개에서 분양받았다는글을같이올립니다.
재분양을 자주하다보니 판매자분 글에 제가 구입했다는 댓글을 항상올립니다 (거래할때,참고하라고여..ㅎㅎ)
그리고,교환이여의치않아 분양할때도, 제가 분양받은가격보다 다운해서 내어놓았는데, 그게 문제가되나여???????
제가 중고로 분양받아 비싸게 되판것도아니고, 제아이디치셔서 검색해보면 아실텐데.
그저,교환글 많이올렸다고, 이런자리에 제이름이 거론된다는것이 참 씁쓸하네요.
중고장터특성상 가지고 써보고 싶었던거 시세보다 싸게사서 써보고 또 다른건 사서 써보고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다 장비 욕심에서 비롯된거 겠죠.. 저뿐만 아니라 많은 조사님들도 다들 장비 욕심 없는분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두 한때는 그러니깐 제작년 겨울... 한달세 300만원가량 구매 했다가 집사람한테 걸려서 거의 필요한것만 나두고
되 판적이 있었는데.. 그걸보고 여러분들이 되팔이로 임명한다느리 하더라구요..아주 기분상한적 이 있었읍니다...
그리고 물품사세 예를들어 마진더 보고 판다해도 얼마나 벌겠습니까? 자기 현금들어가지 중고시세 뻔하지 시간투자해야지
되팔이라느니 모욕적인 언어는 삼가 했으면 합니다...
팔고 사는건 자기 자유입니다.. 남이 이렇다 저렇다할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남들처럼 빨리사면 문제 해결 되겠네요..
발품팔아 직거래해서 좋은물품 가격다운해서 되팔아도 거래가 많으니 이런 오해도 생기네요
명절 지나고 연락한번주세요-신수향 코팅제 발라서 잘 모셔놓았습니다
1년 동안 좋은 분 도 많이 만났구요..글 올린분 심정 충분히 이해 합니다.
장비병도 좋지만 어떤땐 좀 심하지 않나 할 정도 일때가 있습니다.(저도 여****님과 장비 하나 구입할려다가..ㅎㅎ)
정말 필요한 사람이 장비 못 구할때가 없잖아 있습니다.. 구입 하시는건 자유 겠지만.. 저렇게 까지구입 하셔서 뭘하시려나 의문이 갈 정도로, 꼭 필요로 하는 분이 구매 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되팔더라도 손해보시면 보셨지 마진 붙이시는분이 아닌것 같더라구요
물론 저도 예전엔 팔구 사구 많이 했었죠
꾼이라면 이것저것 다 사용해 보구 싶은건 당연 한게 아닌가요?
저두 이것 저것 사용해보다 결국 예전에 쓰던 보론옥수로 다시 돌아 왔지만 말입니다
가끔은 짜증 날때도 있더군요 대구쪽계신 마**님 같은 경우는 월척과 머털에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 올라 오더군요
윗분 말씀처럼 되팔기 이윤을 보는 분이 아닌것 같습니다.
가방 거의 새것이었는데 싸게 잘 샀다고 생각합니다.
한번은 기증받고 한번은 기증하고...
나누의기쁨 ......살만한 세상입니다...
하지만 되팔기는 여기서 하지말고 증권사에가서
주식을 사고 팔아야 되는것이 아니가 생각합니다
상도덕이란것이인는데.........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