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랑하고 싶은 사이트 였는데 .....

저는 똥볼 이라는 별명을 쓰는 사람입니다 컴퓨더도 잘 못해서 집사람 도움 받아 이곳에서 많지도 않지만 좋은 분들 직접 만나기도 하고 인터넷으로 거래도 해 오고 있었습니다 이번 거래로 장터에서 물러 날까 합니다 어느 분이 말씀 하시 더군요 중고 시장가 10-20% 만 더 주면 신품 살수 있다고 그래도 저는 이곳 장터가 재미 있어습니다 비싸든 아니든 그런데 장터 규정이라는 것이 정말 우리가 격어 왔던 구시대의 유물이 아닌가 합니다 이후로 조금더 새련된 모습으로 제가 찾을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첨도리 아빠님 천풍님 컬럼비아님 등등 정말 닊수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분들 만나서 즐거웠고 이제는 이자리에서 떠나렵니다 좋으신 분들 월 아나 4짜이상 하시고 건강하세요 쓰레기는 꼭 되 가져옵시다 월척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