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된건가요(2)??

판매 글에 올리고 싶지만 경우가 아닌 것 같아서 여기에 올립니다

제가 며칠전 청명44를 구입했습니다

판매자가 낚시대상태 좋고 월산 초라대로 바꿔 놓았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받고보니 월산초리대는 고사하고 2번대도 무광으로 들어왔습니다 원래 청룡 MX 2번 대가 무광인지 그것도 궁금하구요

제가 우체국 택배로 받은 시간과 그리고 판매자한테 전화한 시간이 약 10분 정도 소요 될 것 같습니다

사이에 제가 낚시대에 뭔 짓을 할 시간도 안 돼 있는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결함은 낚시 때는 절번부분이 살짝 두툼해서 낚시 때를 펼 때 두툼한 볼 두툼한 부분이 안 보이게 빠져 나오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근데 이낚시대는 손잡이 부분은 약 2cm 정도 더 빠져 나오고 그담에 손잡이 위에 위에 절반 하나만 정상이고 나머지는 전부 다 다 빠져 나와 있습니다 제가 왜 이런 거를 파셨냐고하니까 자기는 그런 거 모른답니다 그런 경우도 없었고 저보고 다이와 의 전화해알아 보라고 합니다

다이와에 문의 하는 게 제일인지도 궁금하구요 그래서 제가 오늘 다이와 의 전화했습니다 그랬더니 절반 하나만 교체를 해 준답니다 나머지는 전부 유상으로 진행 된답니다그래서 제가 판매자한테 전화하니까 전화 안 봤습니다 제 전화 거부 하는 것 같습니다

신호 한번가고 맙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 월척이 올린다고 문자를 보냈는데도 아무 답이 없습니다

십수만원되는 낚시대를 이렇게 검수 안하고 파는 분 정말 불량 판매자인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낚시 때 팔 쓸 때 문제가 있어서 수리비 돌려드린적도 있습니다

그냥 잘 몰라서 팔았든 다른 사람한테 사서 다시 팔았든 상관 없습니다 자기한테 불용품 다시 팔수도 있습니다 잘못된거 팔았으면 반품 받고 돈 돌려 주면 되는 거 아닙니까 글케 간단한걸 가지고 전화 안 받고 전화 차단하고 이건 무슨 매너인지 참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분한테 청명대사신 분들 잘 검수 하셔서 저같은 경험이 있으시면 반품하세요 싸지도 않은 낚시 때 불량 사가지고 왜 감수 하면서 써야 됩니까 전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긴글써서 죄송스합니다 어직 닉네임 공개 하지 않지만 계속 전화 안 받고 하면 닉네임 공개 할 참입니다 괜한 글 써서 죄송스럽지만 참 매너 아닌 경우인거 같아서 여기에 글 올려 봅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덩어리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