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필요물건이이 있어서 삽니다에 광고후 걸려오는 전화에 제가 필요한 물품이기에
확인 하고 말고도 없이 구매 하기로 하였씁니다.
잠깐 한시간정도 바빠서 송금 못하고있었는데 송금 안하냐고 하여서 입금후 익일 보내고 송
장 확인 해달라 하고 거래를 했는데 .. 이튼날 아무리 기달려도 송장 연락없어 전화 하니 바빠
서 못 보냈다고 합니다. (본인은 돈아보내냐고 득달하면서)
예~~충분히 이해 합니다. 하지만 바쁘면 먼져 연락 하는게 도리가 아닌가요?
다시전화 하니 되려 역적내시면 계좌 주라고 하내요..
조금은 구하기 힘든 물건이라 저녘중으로 보내달라 하니 돈 송금 했다하면서 머라고 하는데
기분 나빠 혼 났씁니다. 혹시 제가 잘못한 걸까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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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늦지 않게 접수하고 송장번호 보내드렸습니다..
한편으로는 판매자 입장에서 보면 예약 하고 펑크 내는 분들때문에 재촉하는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상호간에 조금씩만 양보 하면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잘못한거없습니다.
더러워서 안산다하고 복받아라하세요!
신용은 상대방에게 주는 최소한의 예절입니다
평생 직장이나 다니면 되겠네요
나이드셔서가물가물하면 이해하겠지만서도!
기본이 택거래는 미리붙일수있도록 준비해놓고
입금확인후 우체국으로 가는게 기본 아닌가요!
저만그러나ㅠㅠ
이런 기본을 지키시지 않는 분들이 간혹 계십니다. 물론 하필 그날 워낙 바빠서.. 보내지도 못하구 연락도 못하는 경우가 있죠. 그건 본인 잘못이니 사과부터 하시고 일을 처리 하셔야죠
돈 돌려준다고 일이 마무리 되는건아닐지 싶네요.
기분푸시고 액땜했다 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