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댓글에 씁니다. 어떤사람은 전화도 오더군요 내가판매하는데 뭔상관이냐 딴사람들 다보는데 이러기도하고요 ㅋㅋ 가격 1달간 계속 그대로 매일 올리는 인간들보면 꼴불견입니다. 시세대비 높기도하고 .. 젤꼴배기시른 사람은 신품가랑 별차이안나는사람보다 사진 안올리는사람.. 그냥 규정상 퇴출시켰으면 합니다
그렇지 않은 분들이 대부분 이겠지만,
가격대를 알고 있고 있으면서도 지능적으로 판매하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신품 가격을 모르고 비싼 가격에 사서 최저가 가격을 모른다면야 선의의 뜻으로 알려 드려야겠죠.
하지만 쪽지로 몇번씩이나 최저가보다 비싸다고 연락을 줘도 소용없더군요.
그러면서 "내가 얼마에 팔던 무슨 오지랖이냐" 더군요.
만약 최저가 정보를 모르셨다면 아마 인사 치례후 가격 다운을 했겠죠.
사업자가 아니고 개인간 거래는 자유라고요?
그러면 신품이 10만원 짜리인데 12만원에 구매 하시겠습니까?
아무리 중고 시장이지만 상도덕에 룰은 존재한다고 봅니다.
사업자고 개인이고를 떠나서 신품보다 중고가 비싸면 안되죠.
(여기서 차이가 별반없다는 예외로 함)
10만원 짜리 신상품을 12만원에 구매하고 구매자가 그 사실을 추후에 안다면
얼마나 배신감이 들고, 기분이 더러울까요~~
최저가에 비해 별반 차이 없이 판매하시는 분들보면(언질을 줘도 무시함) 대부분 장사꾼 이더군요.
중고로 구입해 되팔려니 이윤이 남아야 겠죠.
" 한번은 5만원 짜리 신품을 만원에 착불 올렸더니 선불 해달랍니다.
그후 그 물건이 신품가와 별차이 없이 올라 오더군요 "
예를 들어
우경 섶다리 10단(다리 포함)이 어느 정도는 중고 판매가가 정해져 있습니다.
보통이 20만원 언저리에 판매되는데 이런 분들은 25, 28만원에 판매합니다.
여기서 많은 분들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저가 대비 싸기에 어쩌지(제지) 못하는 거지요.
이런분들 공통점이 같은 물건을 몇달 판매가 변동없이 올립니다.
(판매글에 30%가 이런 분들)
중고가가 이런 부류의 사람들로 인해 계속 올라갈수 밖에 없고
싼 물건, 싼 일괄처리 물건 등은 우리 순수 낚시인에게
올 기회가 없어지게 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러면서 자연히 중고가 인상(?)으로 이어진다고 봅니다.
결론은
최저가보다 비싸게 판매할 경우는 어떤 형태로건 알려야겠고,
비교해 차이가 별반없는 것은 구매할것 인지 판단, 각 개인의 몫이라 판단되어 집니다.
월하정인님 말씀이 맞다봅니다...정말 상식적인 분이라면 아무리 10만원에 본인이 구입했더라도 지금 신품 가격이 8만원 이라고 귀뜸을 해주면 ..그런줄 몰랏다며 아까워서 본인이 쓰거나 가격을 내리겠죠..지금 중고장터 보더라도..단종된 제품 매장 신품가격에 올라온것도 있더군요..모르고 판다고 생각들지 않습디다..거래내역 보니..그냥 걸려들어라 심보죠
소중한 의견들 감사합니다.
저는 흔히말하는 호구. 가 판매자의 의도와 관계없이
호구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도 그랬지만, 결국 열심히 검색해보시고 여기저기 발품팔아서 정보를 얻는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정보에 소외된분들을 지킬수있는 방법이 없다는게 안타깝네요...
매수자 매도자 모두 정직하게 타협할수 있는 선에서 모든거래가 깨끗하게 이뤄지길 바랍니다^^
우리가 신품 구매할 때 최저가 검색부터 제품 검색까지 전부 하고 주문하거나 거래를 합니다
중고도 정보 없이 처음 구매하는 사람은 좀 비싸게 손해 보는 경우도 많이 있을 겁니다, 낚시 뿐만 아니라 중고차,가전제품 등등 제품 품질 향상으로 장시간 쓸 수 있는 제품들이 늘어나면서 중고 거래가 점점 더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정보를 얻는 과정은 다 본인 들 역량이며, 주변 지인들 도움을 통해서 라도 많은 정보와 가격대를 알고 구매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캠핑.낚시 등등 취미 생활 모임에서 중고 거래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 구매 후 나와 맞지 않거나.. 다른 제품에 더 호감이 생겨 신품급을 판매 하고 다른 상품을 구매하는 사례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최대한 내가 구매했던 가격에서 조금 낮게 판매 하고 싶을거고... 구매자는 신품급이라도 조금더 절충하여 구매하고 싶은 맘 아닐까요?
오래 사용한 중고 제품이라도 사용 횟수가 적거나 아님 관리가 너무 잘되었거나 등등
물론 가끔 사기꾼 같이 판매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건 정보나 검색을 통해서 건너 뛰는 게 맞다고 봅니다
월척 싸이트 중고 거래 에서 원하는 품목 검색해도 대충 어느 정도 시세에 판매 되는 지 알수 있습니다.
판매자가 비싸게 구매하여 판매하는데.. 구매자가 많은 정보를 통해서 신품 현금가 문의 후 비싸다고 생각 할수 있으나.. 판매자가 잘못된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런 경우 저도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아~~~ 비싸게 구매했나 보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가격 낯춰 올리는 경우를 더 많이 봤습니다
쪽지로 선의 를 같고 알려주는건 찬성이나.. 비아냥 거리면서 댓글 달고 쪽지 보내는건 반대입니다
좋은 제품 싸게 구매 할려고 하는 게 _ 구매자 마음이며
어떤 제품이라도 좋은 금액 받기 위함이 _ 판매자 아닌가요?
전 사업자를 내고 장사하지 않는 이런 중고 장터에 개개인 거래는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파는 분이 미처 모르는 경우도 있을듯 합니다.
그렇지 않은 분들이 대부분 이겠지만,
가격대를 알고 있고 있으면서도 지능적으로 판매하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신품 가격을 모르고 비싼 가격에 사서 최저가 가격을 모른다면야 선의의 뜻으로 알려 드려야겠죠.
하지만 쪽지로 몇번씩이나 최저가보다 비싸다고 연락을 줘도 소용없더군요.
그러면서 "내가 얼마에 팔던 무슨 오지랖이냐" 더군요.
만약 최저가 정보를 모르셨다면 아마 인사 치례후 가격 다운을 했겠죠.
사업자가 아니고 개인간 거래는 자유라고요?
그러면 신품이 10만원 짜리인데 12만원에 구매 하시겠습니까?
아무리 중고 시장이지만 상도덕에 룰은 존재한다고 봅니다.
사업자고 개인이고를 떠나서 신품보다 중고가 비싸면 안되죠.
(여기서 차이가 별반없다는 예외로 함)
10만원 짜리 신상품을 12만원에 구매하고 구매자가 그 사실을 추후에 안다면
얼마나 배신감이 들고, 기분이 더러울까요~~
최저가에 비해 별반 차이 없이 판매하시는 분들보면(언질을 줘도 무시함) 대부분 장사꾼 이더군요.
중고로 구입해 되팔려니 이윤이 남아야 겠죠.
" 한번은 5만원 짜리 신품을 만원에 착불 올렸더니 선불 해달랍니다.
그후 그 물건이 신품가와 별차이 없이 올라 오더군요 "
예를 들어
우경 섶다리 10단(다리 포함)이 어느 정도는 중고 판매가가 정해져 있습니다.
보통이 20만원 언저리에 판매되는데 이런 분들은 25, 28만원에 판매합니다.
여기서 많은 분들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저가 대비 싸기에 어쩌지(제지) 못하는 거지요.
이런분들 공통점이 같은 물건을 몇달 판매가 변동없이 올립니다.
(판매글에 30%가 이런 분들)
중고가가 이런 부류의 사람들로 인해 계속 올라갈수 밖에 없고
싼 물건, 싼 일괄처리 물건 등은 우리 순수 낚시인에게
올 기회가 없어지게 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러면서 자연히 중고가 인상(?)으로 이어진다고 봅니다.
결론은
최저가보다 비싸게 판매할 경우는 어떤 형태로건 알려야겠고,
비교해 차이가 별반없는 것은 구매할것 인지 판단, 각 개인의 몫이라 판단되어 집니다.
또한 모르고 비싸게 올렸는데 최저가 쪽지받고 내리는 사람이 있고 니가 먼데 오지랖이냐구 욕하는놈이랑은 다르겠죠
사는 사람은 이가격에 나는 팔 것인가? 생각해 보고 구매결정을 하면 되겠지요.
저는 장터에서 장사꾼이 파는 물건은 절대로 안삽니다.
장사꾼인지 아닌지는 조금만 살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월척에 중고거래 코너가 만들어진 근본적인 이유를 진지하게 검토해 봐야합니다.
순수하게 같은 취미를 가진 개인이 다른 개인에게 불용품을 나누는 수준.
이 수준을 지키지 못하는 모든 거래는 월척의 장터를 오염시키는 짓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저는 흔히말하는 호구. 가 판매자의 의도와 관계없이
호구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도 그랬지만, 결국 열심히 검색해보시고 여기저기 발품팔아서 정보를 얻는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정보에 소외된분들을 지킬수있는 방법이 없다는게 안타깝네요...
매수자 매도자 모두 정직하게 타협할수 있는 선에서 모든거래가 깨끗하게 이뤄지길 바랍니다^^
같은 내용과 사진 매일매일 반복
지겹지도 않나 ㅋ
해결방법은 쪽지보다 댓글이 답임 모든사람이
볼수있게 다는게 좋습니다..
저도 가격볼때마다 이럴꺼면 환불하지 왜팔지 입니다 ㅋㅋㅋ
그리고 중고파시는분들 이가격에 팔아야지 글쓰고
그밑에 댓글에 본가격에서 -10% 가격내리면 그게 진짜 팔리는 시세입니다.
중고도 정보 없이 처음 구매하는 사람은 좀 비싸게 손해 보는 경우도 많이 있을 겁니다, 낚시 뿐만 아니라 중고차,가전제품 등등 제품 품질 향상으로 장시간 쓸 수 있는 제품들이 늘어나면서 중고 거래가 점점 더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정보를 얻는 과정은 다 본인 들 역량이며, 주변 지인들 도움을 통해서 라도 많은 정보와 가격대를 알고 구매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캠핑.낚시 등등 취미 생활 모임에서 중고 거래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 구매 후 나와 맞지 않거나.. 다른 제품에 더 호감이 생겨 신품급을 판매 하고 다른 상품을 구매하는 사례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최대한 내가 구매했던 가격에서 조금 낮게 판매 하고 싶을거고... 구매자는 신품급이라도 조금더 절충하여 구매하고 싶은 맘 아닐까요?
오래 사용한 중고 제품이라도 사용 횟수가 적거나 아님 관리가 너무 잘되었거나 등등
물론 가끔 사기꾼 같이 판매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건 정보나 검색을 통해서 건너 뛰는 게 맞다고 봅니다
월척 싸이트 중고 거래 에서 원하는 품목 검색해도 대충 어느 정도 시세에 판매 되는 지 알수 있습니다.
판매자가 비싸게 구매하여 판매하는데.. 구매자가 많은 정보를 통해서 신품 현금가 문의 후 비싸다고 생각 할수 있으나.. 판매자가 잘못된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런 경우 저도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아~~~ 비싸게 구매했나 보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가격 낯춰 올리는 경우를 더 많이 봤습니다
쪽지로 선의 를 같고 알려주는건 찬성이나.. 비아냥 거리면서 댓글 달고 쪽지 보내는건 반대입니다
그려러니 하시고 지멋대로하게 무시하는게 신상에 이롭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