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0일경 체골 6회사용 3대를 샀습니다.. 통화상으로는
상태좋다고하시더군요..왠걸 택배받고 낚시대를 펴보는순간
출조후 낚시대를 닦지않았는가 물이 줄줄줄ㅎ
대를 펴보는순간 40대는 대부분 마디가 기포가 심해 까칠까칠하고 44 48대도 기포에 기스 전체적으로 상태는 b급될려나? 택배거래한 제실수이고 문자로 낚시대상태를 말해줬는데도 죄송하다는 말한마디읍네요ㅎ
저도 이곳에서 택배거래많이 했지만 역쉬 직거래하는게 났겠네요...양심이라도있으면 죄송합니다...말한마디가 정상인데 안타깝네요..월척님들 좋은분들도 많지만 간혹가다 이런분들 조심하세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대물상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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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 두번 출조하시는 분인가요?
판품신청 하시고 안되면 뽀개버리는게 좋을 듯 계속보면 성질날 듯...
문자를 보내도 죄송하다는 말한마디읍는게...쩝
반품을 말한것도 아니고 깍아달라는 말도 아닌데...
그냥 사과의 말 한마디가 필요했는데 그분은 그게 어려웠나봐요.
낚시다닌다고 집에서 분란이 잦은 사람들이 장비를 딱지못하는가바요.
1.필요한 물건은 급 하게 구매하지 않는다.
2.물건은 사진으로 보고 구매 여부를 결정한다.
3.몸이 좀 힘들더라도 서로 얼굴보며 직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