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보던 저로서도 선배님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수집 수백명의 회원님께 스티커 작업을 묵묵히 해주시는 똥볼님을 보면서
절로 숙연해 지는 감정을 느낍니다
작업을 마치고 택배를 일일이 작업하고 계신 선배님을 상상해볼때
절로 고마운 마음이 일어납니다
한번도 선배님과 대화 나눈적은 없지만
그 열정에의 똥볼선배님께 진심의 박수를 보냅니다^^
충주 모임에 참석하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시간 보내시구요
말학이 물청소를 해야 하는데 생업의 핑계로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 이번기회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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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출장차 차 운전을 하는 중에 전화를 주셨더군요...
지금 우편으로 보낼꺼니 주소가 어떻게 되는냐고 여쭤보시더라고요...
운전중이라 길게 통화를하지는 못했지만...
똥볼님 목소리에서 인정이 넘쳐나시는 분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손수제작해서 보내주시는 것도 감사하고 감사할 일인데,
거기다 배송비까지 직접 부담해주신다니...내심 놀랐습니다...
우편으로 보내주신다고해도 한두명이 아닐텐데...
정말 죄송하고 또 고맙습니다~!!!
저도 여기다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싶내여~~~꾸벅~
항상건강하시고 안출하시고 어복충만하시고 하시는일 소원성취 하시길바랍니다^^
똥볼님의 정성에 진심으로 울 횐님들 위해 애써주시는데
마음의 박수라도 보냅니다 짝! 짝!짝!!!!!
앞으로는 "스트라익"으로 별명을 바꾸겠읍니다
부르기가 무척 거북 합니다
"스트라익"님 애써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몸살은 다 나으셨는지요?
건강 챙기세요^^
꼼꼼히 보내주시고 필명까지 봉투에 적어주시는 세심함,
남을 위한다는 마음이 말로만 쉬운 것은 아니란 걸 실천으로 보여주셨습니다.
크던 작던 베품으로 남을 행복하게 해주셨으니 그 이상의 행복을 가지시리라 믿습니다.
ddongball님에게 그베품을 돌려드릴 지는 알수없지만
여하튼 저도 좋은 회원이면서 그런 낚시인으로 지내겠습니다.
그러다보면 한 사람 두 사람 좋은 사람이 많아지겠지요^^;;;
주변을 밝게하는 사람을 뭐라 하는지 글로 표현하기 그렇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