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전에 구입한 낚시대 줄감기속 순접자국 과연 아무이야기 없이 판매한 판매자 잘못인지? 2달후에 확인하고 문자한 구매자 잘못인지? 참 답답히다 오해가있음 대화로 풀면되지 왜 전화는 차단 하는지????? 중고물품 판매시 양심은 팔지맙시다 다 큰 어른들이잖아요
전화까지 차단이라면 고의라 볼 수 밖에...
저러면 살림살이 좀 나아질려나??????
중고 거래의 단점이죠 특히 택배거래
저런걸 아무렇지않게 보내는 사람은 ~~~
참 기분 안좋치요. 화도 나구요...
그래도 저렇치 않은 많은 분들이 있읍니다.
그러니 아직은 살만하다 생각하자구요...
인생을 파셨네
수파 21대에 T절번이 아니고 일반절번이네요.
로고있는절번속에 로고 없는절번이 있고...
자기가판매하는 물건도 제대로 모르고 판매함ㅎㅎ
말다툼하기싫어 연락도 안함~~
4×칸 이면은 저에게 긴대입니다
한번 던져본후 가방에 방칙함
그리고
재가 사용하는 줄감기 방식이 있다보니
시즌 마무리후 줄감기 본인방식으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상태라서 2달 이라는 시간이 흘렸습니다
본인판매이력 보시면은 사용하는 줄감기 방식을 확인가능합니다
그럼 판매자는 자기 할말만하고
수신 차단한 것은 정당한것 인지요?
오해가있음 전화받았어 풀면은 대잔아요?
판매자에게 멀라고 문자를해는지 초코님은 아시는지요?
이글에 누가 언제 무엇을
낚시대 왜 판매자 유출 할수없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중립을 지켜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