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레져 마스터 발판 사이즈 920x770
시트지가 지저분해서 아예 다 뜯어 버렸어요.
앞다리는 기본 다리 아니고 롱다리입니다.
뒷발도 왕발이고요.
가방은 있었는데 자크도 고장나고 지저분해서 버렸어요.
직거래만 가능해요. 원주입니다.
판매 가격 13만원입니다.





탑레져 마스터 발판 사이즈 920x770
시트지가 지저분해서 아예 다 뜯어 버렸어요.
앞다리는 기본 다리 아니고 롱다리입니다.
뒷발도 왕발이고요.
가방은 있었는데 자크도 고장나고 지저분해서 버렸어요.
직거래만 가능해요. 원주입니다.
판매 가격 13만원입니다.
제품상태를 보면 돈을 주고 폐기해야 할 것 같은 제품을 10만원이 넘는 금액으로 살사람이 있을거라는 신념을 가지셨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그러니 살 것도 아니면서 개소리 하지 말라는 소리가 나오는것이겠지요.
한번쯤은 생각해볼텐데요..
제품이 너무 지저분한건가?
가격이 너무 비싼건가?
정말 노답이네요.
"니들이 아무리 떠들어봐라... 나는 지금까지 이렇게 해서 다 팔았다" 이런 생각이신건지..
이런 개같은물건을 누가 사느냐지 반대로 얘기하냐 저사람은
고통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