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충분히 이론적으로는 정립이 되고 맞는 내용으로 생각 합니다.
얕은 수심에서의 월선이찌의 찌몸통의 윗부분을 처리하여 조금이라도
더 찌의 까붐을 방지하기 위한 내용까지 보고 한편으로는
너무나 이론적인 쪽으로 치우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신의 경지에 이르른 이론이지만 실제 붕어에게는
그렇게까지 하지 않더라도 괜찮습니다.
물론 최상의 상품과 옳은 이론의 정립은 필요하겠지만
붕어낚시가 이론으로써 결정되어질 만큼 미세한 초마이크로 같은
장르는 아닙니다.
더욱 섬세해 지는 붕어낚시에 더 이상의 말씀도 개인적인 취향을
간섭하는 내용이 될 듯하여 글은 줄입니다.
월척에서 많이 배움니다.
월척의 일익 번창을 기원드리며 관심이 있어 몇자 올려 봅니다.
찌오름은 재질과는 상관이 업는글루 아는데 이상하네요? 입질 형태라든가 고기의 종류 고기의 크기가 찌오름을 결정 하눈 걸루 압니다 작은 붕어가 서서히 오르는 찌오름을 보여 줄수 이슬까여? 월 이상이면 나무의 재질과 상관업시 느긋한 찌 오름이 발생 하는개 아닌가여? 인텃넷 낙시는 진짜 어렵개 강의 하신다 기냥 조금 무겁게 해서 하니까 느긋한 입질을 보이던 데요 여튼 참고만 하깨염 감사
찌 세종류를 물에 넣었을때 모습이 너무나 신기하더군요. ^ㅇ^;;
다음에 만나뵈면 대물찌 다시 한번 더 상세하게 여쭈어 보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몸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