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떡밥 박선생입니다.
오늘은 #스위벨채비로 낚시해 보았습니다.
퇴근후 #오룡낚시터 에 다시 한번 #짬낚 왔습니다. 오늘은 짧은시간이지만 #부드러운찌올림 과 여유있는 낚시를 즐겨보기 위해 #스위벨채비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다른 것은 다 좋았는데 떡밥 달때 바늘목줄 길이도 같고 붙어있어 불편함은 있었습니다. 불편함을 해소하기위해 #자작스위벨채비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아직 많이 해보진 않아서 #스위벨채비 헛챔질 도 많이 있었지만 확실히 매력있는 채비인것이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