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국립생물자원관은 경희대 산학협력단에 ‘민물가마우지의 생태적 영향 파악 및 관리대책 수립 연구' 용역을 맡겨 지난해 최종 보고서를 받았다. 환경부 관계자는 “가마우지에 대한 민원이 그동안 여럿 있었다”며 “연구 결과를 토대로 가마우지 개체 수 조절 방안을 마련해 올 상반기 내로 지자체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마우지있는곳에는 붕어 배스 블루길까지 줄어듭니다. 또한 입속에 들어가는 큰개체는 종을가리지 않고 먹기에
웃어야 될지 웃어야될지 모르겠네요 그나마 다행인것은 놈들은 주간에 사냥을 한다는것이죠
주간에 들 활동하는 붕어의 생명력을 믿어보야지요
배스 특히 블루길은 좀 사라졌으면합니다.
적의 적은 친구다?
강과 하천 댐과 저수지 어딜가도 가마우지가 다 있어 걱정 스럽습니다
좋은 해결 방법이 나오길 기대 해 봅니다
양식장에 그물 안씌우면 한마리도 안남기고 다 먹어 치웁니다
오리도 마찬가지고요 바지락 다 파먹어요
겨울되면 두가지 새는 총에 맞아 죽습니다.
허가를 받아서요
수천마리가 겨울을 나고 하더니 붕어 보기 힘들어 졌습니다
강에 고기가 없어요,
순식간에 물고기 사냥을 하고 가더군요.. 딱히 대처할 방법도 없네요..
사계절 사냥할 수 있게 해야됩니다.
저놈들이 철새에서 이제 텃새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한때 멸종 위기종들...이 이제는 넘 넘쳐나는 상황도 생기네요
방법도 없다는게 더 큰 문제겟지요ㅠ
전국 물고기들과 가마우지 서식지의 숲과 나무들도 다 죽어가고 있습니다.
똑똑한 녀석 입니다
서열대로 사냥을 하고
무서운 식성 을 가지고 있어요
까마우지가 문제는 문제입니다. 천적이 없고 유해조수로 지정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서너마리가 풀쪽으로 붕어를 몰아서 사냥을하더군요,.. 대가리는 나 보다 더좋은듯.......
지금은 토착화가 되었는지 돌맹이로 쫒으면 다른보로 날라가고 그짝에서 쫒으면 다른보로 이동하더군여....
계속해서 잡아쳐먹는데 식성이 장난아니더라구요...
강원일보 6일전 기사네요.
매번 말로만 저러죠. 물위의 맷돼지죠. 총으로 사살해야 마땅합니다. 의암호도 배스터 처럼 터가 쎕니다 이젠...
무서운 놈들입니다
A 1 상황이 되엇고 보호종 이라고
가마우지 키워서
생태계 파괴하는데
과연 이 정책들이 맛는건지
보호하자는 편말도 되고 생태계는 저절로
조절이 되니 놔두자는 편말도 되니
어려운 문제다 문제야
이 숙제를 어찌 풀어야 할지
한강 밤섬도 쟤들 배설물로 하얗게 덮혔답니다
웃어야 될지 웃어야될지 모르겠네요 그나마 다행인것은 놈들은 주간에 사냥을 한다는것이죠
주간에 들 활동하는 붕어의 생명력을 믿어보야지요
배스 특히 블루길은 좀 사라졌으면합니다.
적의 적은 친구다?
붕어들이 무럭무럭 자라야될텐데요
번식력좋은 블루길이나 배스나실컷드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