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하면서 또 청소를 하면서 깨끗한 환경을 살릴 방법을 생각 해 봅니다.
왜 낚시터는 이렇게 더러운지 이제는 우리 국민들이 환경에 대한 관념이
더욱 좋아지고 있는데 낚시터만 왜 그대로 일까 ....?
유원지는 애들 데리고 가니까 청소 잘 하고 낚시는 혼자 또는 마음맞는 ? 몇몇이서
가니까 남들 안 보니까 청소 안 하고 술이 취해 아무데나 버리고 오는걸까...?
아무래도 남들 안 보니까 버리는게 가까운것 같네예 입으로만 환경보호하는.....
그래도 한군데 모으는 사람은 쪼끔 양심은 있다고 봐야겠죠 또 태우는 사람도
더 나쁘다는걸 몰라서 그렇지 기본 양심은 쫌 살아있다고 생각 됩니다.
이런 분들은 그 지방 쓰레기봉투만 있다면 치울 가능성이 보이는 가망 환경꾼입니다
지방 낚시방에서는 미끼 파시며 쓰레기봉투 끼워 주시든지 포인트 가르켜 주는 값
치고 쓰레기봉투 파십시오. 그럼 큰 길에만 내 놓으면 다 치워집니다.
낚시를 가면 그 지방 수퍼에 들러 쓰레기 봉투를 큰걸로 한개씩 사서 낚시터로
갑시다 낚시터에 놓아 두는 것 만도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특히 조우회 총무님들 월례회때는 꼭 실천 하입시더. 낚시는 뒷전이고 술 퍼 마시며
넘들 낚시 방해만 하는 조우회 월례회가 되지 않도록 노력도 해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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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같으신 분이 자꾸 생겨난다면 낚시터도 우리집 마당 같을날이 오겠지요
근데 한가지 의문사항
"특히 조우회 총무님들 월례회때는 꼭 실천 하입시더. 낚시는 뒷전이고 술 퍼 마시며
넘들 낚시 방해만 하는 조우회 월례회가 되지 않도록 노력도 해 주시구요.... "
이해가 안가는 말인지 이상한 말인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