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많은 관심과 토론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릴낚시를 금지하자는 것이 아니고 자제하자라고 제안을 한 이유를 말씀드릴까 합니다.
올해 7월중순경 구미 옥계 한천(일명 옥계천) 쓰레기장 아래에서 낚시를 하다가 릴낚시인과의 일때문에 올렸읍니다. 그 릴낚시인은 안타제조기도 아니면서 최우측에서 좌측 긑의 릴을 펼친 각도가 90도를 넘고 있었으며 제가 먼저 와서 들낚시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 찌의 5미터 앞으로 릴줄이 날라다니더군요. 그리고 반대편 들낚하는 사람 앞에도 릴이 떨어져서 그쪽으로 던지면 어떡하느냐고 웃으면서 이야기하니까 고기가 있는 지역이라 일부러 던진다는 릴꾼의 말을 듣고 어이가 없어서 릴낚시를 자제하자고 한 것이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릴낚시 자체를 탓 할 생각은 없으나 남은 생각하지 않는 일부 릴꾼들에게는 분명 잘못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싶군요. 릴낚시로 낚시의 묘미를 느낀다면 들낚시도 낚시의 묘미를 느낄수 있도록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 할 것 같군요.
제가 릴낚시를 금지하자는 것이 아니고 자제하자라고 제안을 한 이유를 말씀드릴까 합니다.
올해 7월중순경 구미 옥계 한천(일명 옥계천) 쓰레기장 아래에서 낚시를 하다가 릴낚시인과의 일때문에 올렸읍니다. 그 릴낚시인은 안타제조기도 아니면서 최우측에서 좌측 긑의 릴을 펼친 각도가 90도를 넘고 있었으며 제가 먼저 와서 들낚시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 찌의 5미터 앞으로 릴줄이 날라다니더군요. 그리고 반대편 들낚하는 사람 앞에도 릴이 떨어져서 그쪽으로 던지면 어떡하느냐고 웃으면서 이야기하니까 고기가 있는 지역이라 일부러 던진다는 릴꾼의 말을 듣고 어이가 없어서 릴낚시를 자제하자고 한 것이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릴낚시 자체를 탓 할 생각은 없으나 남은 생각하지 않는 일부 릴꾼들에게는 분명 잘못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싶군요. 릴낚시로 낚시의 묘미를 느낀다면 들낚시도 낚시의 묘미를 느낄수 있도록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 할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