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삼봉지에서 보트낚시하고..밤 12시쯤 철수하신 두분 보세요.. 밤에 제자리로 철수하시길래...낚시대까지 접어 드렸는데.. 다음날 아침 엄청난 쓰레기를 버리고 가셨네요.. 한분은 나이도 지긋하시든데.... 안타깝습니다...
몹쓸 쑤레기 버리고간 꾼들은 ... 공개 해서 개망신 주는것도 하나의 방법 일거라 사료 되옵니다~<갠적인 생각>
넘의 것은 안치우더라도 최소 자기가 가져간건 되가져와야 되는데....쯧쯧쯧~~~아직 멀었네요~~
나이도 있으시든데..당연 깔끔이 치우고 갈줄 알았는데..아침에 일어나보니 왠...
여튼 저런 양심없는 사람들때문에 잘 치우는 낚시꾼이 욕먹는거 같습니다.
그 두분 꼭 이글 읽었으면 합니다..
연세가 좀있다고해서 어른도 아니고, 젊고 어리다고해서 애가 아닙니다.
하는 행동과 생각의 차이가 있어야 애고 어른이죠.
저런사람들 엄청 이기적이고 자신밖에 모를겁니다.
트럭이면 뒤에 짐칸이 얼마나 많은데 그 쓰레기 하나 가지고 못갑니까?...ㅉㅉㅉ
진짜 개념없네요. 아~아침부터 짜증나네요...
쓰레기 버리는건 나이 여하를 막론하고
좀 고쳐 주셔야 할부분 인듯 하네유^^
그분들을 제외하고...
나이 어지간히 쳐먹은것들이 젊은 사람보다 못한것들이 더 많더군요...
그런 인간들이 이글 본다쳐두 고쳐지지 않습니다...
제 스스로 느끼지 못하면 주위에서 경각심을 주는수밖에...
저또한 나이가적지는않치만요
왜들 이럴까요 에 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