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삼봉지에서 보트낚시하고..밤 12시쯤 철수하신 두분 보세요.. 밤에 제자리로 철수하시길래...낚시대까지 접어 드렸는데.. 다음날 아침 엄청난 쓰레기를 버리고 가셨네요.. 한분은 나이도 지긋하시든데.... 안타깝습니다...
몹쓸 쑤레기 버리고간 꾼들은 ... 공개 해서 개망신 주는것도 하나의 방법 일거라 사료 되옵니다~<갠적인 생각>
넘의 것은 안치우더라도 최소 자기가 가져간건 되가져와야 되는데....쯧쯧쯧~~~아직 멀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