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를 버릴거면 차라리 눈에 띄게, 줍기 쉽게 버렸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게 양심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꼭 안보이는 곳에, 줍기 힘든 곳에 버리니...
또한 태우지 말고 그냥 버리면 줍기나 쉽지요.
플라스틱, 병 등, 모든 쓰레기, 주변 남이 버린 깡통까지 주워다가 태워버립니다. 글구 땅속에 묻어 버리죠.
환경오염을 가중시킵니다.
그래서 "쓰레기, 그냥 버립시다!"라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착한 낚시인이 많아지면 모두 주워서 분리수거하여 버릴테니까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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줍기쉽게 버리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월척 회원 모든 분 께서는 환경 보호에 앞장 써도록 합시다^^
쓰레기 줍다 나무가지에 옷찢어질때 진짜 개욕나옵니다. 줍기쉽게 버리세요 버릴꺼면...
이러한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하루는 맘먹고 혼자 쓰레기를 치우는데 눈에 띄는거 보다 땅속에 절반 묻힌거
조금만 보이는거,,다수거하니 생각햇던거보다 5배는 더많은거 같았읍니다..
땅속이나 수풀에 숨겨져 있는게 훨씬많아요..
승용차로 한차..
수거하는데 걸린시간.. 열심히 해서 5시간 오버..
집에가서 외이프한테 디지게 혼났읍니다..
앞으로는 애국자 좀 고만 하라네요
담아 오는게 최고임
자기가 낚시할자리에 쓰레기 있으면 뭐라 지꺼릴까요.
낚시를 다니다보면 마을주민들이 머라합니다. 길 막아버리네 마네 낚금시키네 마네 욕도 많이 얻어먹습니다.
요즘 쓰레기 버리지말자 자기가 버린쓰레기라도 주워서 오자 등등 캠페인도 많이 하고 낚시인들도 의식이 바뀌어 가는 실정인데
정작 그리말하던 마을주민들의 행위도 한번 생각해봐야될것같습니다.
농사를 지으면서 발생되는 농약병 비료포대 등등 농업용 쓰레기들을 무단으로 태우고 땅에 묻고 저수지 물에 넣어버리고 종종 봅니다
낚시인들로 인한 쓰레기 문제도 심각하지만 농업쓰레기들 처리또한 심각하다 보아집니다.
양쪽다 반성은 해야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