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땜에 갈수록 낚시인 설 자리가
좁아지는? 욕먹는다고 해야겠죠?^^
그냥 제 소견 입니다
낚시용 쓰레기 봉투는 어떨까요?
일반 쓰레기용,음식물 쓰레기용
봉투 구입처가 어디든
지역구에 관계없이 관활청 에서
수거 해 간다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요?
낚시인들도 마트 든 낚시점이든
한번 들를때 한꺼번에 일년치 (얼마 안하기에)
구입해서 낚시가방에 보관 하시면 될듯하구요
굳이 쓰레기를 차량에 실고 와서 내지역에서
분리수거 하는 번거러움 없이 현장 에서
바로 할수있고요 ᆢ
넘 황당한 발상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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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할지에서 아무리 쓰레기 봉투에
넣어 잘 버렸다 한들
돌아 다니면서
그 쓰레기들을 가져갈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ㅠ
기본적으로 쓰레기를 버리지 말자는 생각만 가지고 있다면, 방법이 없어서 실천 못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철수시에 쓰레기 수거하는 길목(장소)에 놓으면 간단합니다.
서울에서 100장을 팔고 충청도에서 100장이 사용되면 쓰레기청소 비용은 충청도에서 부담해야 하는데
정작 판것은 서울이고 어디서 사옹됬는지 확인할 방업이 없으니 충청도에서 쓰레기 봉투값을 청구할수도 없고 각 지자체로 분등해서 나누어 줄수도 없고 복잡합니다
결론은 그 지역 봉투를 사서 버리는것 이외는 방법이 없는듯 합니다
서울에서 100장을 팔고 충청도에서 100장이 사용되면 쓰레기청소 비용은 충청도에서 부담해야 하는데
정작 판것은 서울이고 어디서 사옹됬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으니 충청도에서 쓰레기 봉투값을 청구할수도 없고 각 지자체로 분등해서 나누어 줄수도 없고 복잡합니다
결론은 그 지역 봉투를 사서 버리는것 이외는 방법이 없는듯 합니다
물건을 구입하면 재활용쓰레기봉투에다 담아서 줍니다.
그런데...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이 앉아있던 그 자리에
봉투를 버리고 갑니다.
들고나와 마을 어귀에만 놓아주어도 수거해갈텐데
많은 봉투들이 천변에 굴러다닙니다.
마음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기본을 지키려는 마음!
쉬운 거 같으면서도 누군가는 어려운 명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