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쓰래기를 처음부터 분리수거해서 가지고 옵니다
그래도 저의 아파트에 경비아저씨가 가지와서 버려도 아무소리 안해서 좋고
부리 수거할수 있도록 편하게 설치되어있어 편한편입니다.
그리고 재활용 이외의 것은 종량제 봉투에 담아 집에서 버릴때 두번 손데지 않아도 됩니다.
일단 우리 월님들 부터 쓰래기는 버리지 말고 쓰래기가 될만한 것은 가지고 않가는것도 중요합니다.
앞으로 차차 좋아질것이라고 여기며 지금은 조금씨 우리의 낚시터를 지키는데 힘을 모읍시다.
출조 나갔다가 옆에서 낚시하는 사람들이 쓰레기 버리면 저는 그분 보는앞에서 조용히 집어서 가지고간 봉투에
담아넣고 낚시를 합니다. 그러면 어떤분은 미안한 마음에 다음 쓰레기는 자기가 조용히 처리하더군요
물론 그렇지 않은사람도 많지만요...우리서로 말로만 환경보호 외칠게 아니라 나로인해 발생된 쓰레기는 내가 꼭 처리한다는
생각으로 되 가져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