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벗어나 자연과 하나되는 낚시인. . . 추억과 씨름하고 자연과 협상하며 하룻밤 자연에게 무료 힐링을 받지요 . 작은것에 만족하고 내일을 다시 기약하면서 우리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지요 . 하지만 누군가는 자기자리에 흔적을 남기고 . . 부끄럼 없는 낚시인이 되고 대접 받는 낚시인이되고 인정받는 낚시인이되고 하나에서 열까지 최선을 다하는 진정한 낚시인 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