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가 없으면 낚시꾼도 없고
낚시꾼이 없으면 낚시점도 없다 ...
가장 기본적인건데
올해 다녀본 낚시점 10여곳중
쓰레기 잘치우자는둥
쓰레기 낚시방으로 가져달라는둥
그런말하는곳이 한곳도 없네요
예전 청도대구낚시하시던 이왕수 사장님
낚시점 조황에 항상 쓰레기 가게로 가져달라는 글을 항상 올렸는데
낚시점주들부터 이런 환경 개선에 앞장서야 하지 않을런지...
그리고 기본이 안된 낚시인들 개몽해야 하는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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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 청소를 하는 것을 봤습니다.
민물낚시도 점주 분들께서.. 단결하여 솔선수범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건 팔아 먹을려고 헛소리만 하고 막상 낚시이야기 들어가면 말꼬리나 흐리고.....지들 말로는 시간이 없어서 낚시 못간다는데요..
웃기는 소리....그저 장사꾼들 입니다.....그래서 난 진짜 낚시꾼이 운영하는 가게만 갑니다....그래야 현장의 심각성을 잘알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