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 낚시 애호인부터 쓰레기 Pay back(환불)을 하면 어떨까요? 아니 추천합니다.
낚시터를 다녀보면 쓰레기가 넘처 남니다. 다른것을 몰라도 재활용이 되는 병이나 부탄까스통이 제일 문제입니다. 병이 깨져서 농부들이 다치기도 하고 쓰레기 소각시 폭팔위험이 큼니다.
추천 제안
부탄가스업에에서 환불요금을 300~500원 정도 통에 명기하고 낚시점이나 부탄판매점에서 다 쓴 용기를 수거 반납할경우 돈을 돌려 주는 제도를 만들어 봅시다. 그리고 돈을 돌려줄때 가스통을 뚫어서 다시 환불받은 폐용기로는 환불을 요구 하지 못하도록 하면 어떨까요?
아니면 낚시점에서라도 부탄을 팔면서 종이에 페이백 표기후 일정금액을 더받고 폐용기 반납시 환불해 주는 제도를 우리 낚시인들이 낚시점 주인들이 우리의 놀이터를 깨끗하게 만들어 갑시다.
어제두 지나가다가 봤는데 답글 안 달았습니다.
취지는 좋지만 이놈의 나라가 이상한건지 뭐가 이상한건지 이런 좋은 아이템을 가지고 분명 제도나 규제를 만듭니다.
답글 많이 달리고 공감글 많이 생겨서 이슈가 될까봐 댓글 안 달앗던 겁니다.
그냥 나먼저 눈에 보이면 가져오고 치우고 하다보면 깨끗해지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버리는 전염은 쉽고 빠르게 되지만 가져오고 치우는 전염은 빠르지 않지요.
그래두 한두명 늘어나구 시간이 지나고 알려지다보면 언젠가는 가져오고 치우는게 상식이 되는 날이 오겠지요.
일단 나부터 치웁시다.
허걱~~~댓글이 없었어 하고싶은 말을 장문에 글로 올렸는데~~~글이 없어 저뿐네요~
에효~왜 이러지...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하지만 우리꾼"에 특성상 돈몇푼에 또는 귀차니즘에 조금은 어렵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좋은 글에 찬사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