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경북 지역에서 아주오래전부터 보팅을했던 생각하는붕어라 합니다.
요즘 보트낚시가 조행기도 올러오고해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봅니다.
보트 ......
조황도 좋고 , 나많의 공간에서 구속받지않고해서 정말 별천지의 황재낚시라 할수있지만 , 요즘 보트동호회에선 몇만평되지안는 저수지에
고기좀 나온다하면 단체로 몰려오셔서 연안꾼님들의 눈쌀을 찌푸리게합니다 , 심지어 젊은 매너없는 꾼님은 ......
연안님과 근접거리에서 마주보고 대편성을 하시더군요.
보팅을 좋아하는 저부터 반성을 해야겠지만
보팅시 기본적인 매너부터 지켜좋음 합니다.
작은 저수지는 피해주시고
연안님이 계시면 멀리 돌아서 가시고
근접에서 마주하시지 마시고......
전 김천이 본가인데 혹 태풍지난날 뒷날 아포 오봉지에 보트떠있음 90프로 접니다.
울 회원님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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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낚시꾼이 아니고 낚시인이 되겟죠
큰불편함은모르겠는데요...이눔의 배스하는 배서
들은 아주 개념이없더라구요...핸드가이드모터
하는분들은 양호한데요...기름넣는엔진 보트
타는 무식한넘땜에...찌바로앞으로 돌진해부리네요...
찌가있는지 낚시하고있는지도 모르는 그넘땜에
목쉬라 욕하고 돌맹이랑 나무집어던진 기억이
있네요 ㅎㅎㅎ
조심스럽게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을 옮겨보니 가볍게 보아주시길 바래 봅니다.
보트 낚시는 연안에서 공략하지 못한 포인트를 공략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며 신속히 포인트를 옮길 수 있는 장점인 것 같습니다.
앞에서 말씀 하셨듯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선행되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월님들이 그러하듯 취미 생활인 낚시를 통해 일탈 하는 시간을 가지고 삶의 재충전을 도모하는 것인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모습이 부족해 흉한 상황을 연출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명확한 규정은 명시되지 않았지만 옛말에 역지사지라는 문구를 생각해 보면 취할 행동은 분명해 질 것 같습니다.
물가에서 참 좋은 인연이 이어지는 시간 되십시오.
우리 취미가좋아 , 이곳에모인 선배,후배님들
저 자신부터 돌아보며 남을 배려하는마음 우선으로 삶의 재충전을 도모 하겠읍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마음
알알이 맞는 말씀
항상 안출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