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광주 서창다리 밑에서 낙시해보신분은 아마 아실겁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다리밑에 보시면 서착장비슷하개 만들어 놓은곳이잇습니다
그런데 가장 명당자리가 잇는데 그자이는 아무나 할수가 없는 자라입니다
네명 다섯명이 앉을수 잇는공간이 잇습니다
사진을 찍어서 온다는게 못찍엇는데
새벽이돼도 그자리는 비워지질 않습니다
의자를 그대로 놔두고 텐트를 치고 한사람이 자버립ㄴ다 낛도 하지않으면소 그자리를 지킬려고
새벽 세시 네시가 돼도 그자리는 비워지질 않더군요 네명 다섯명 의자를 그대로 깔아놓고는 한사람이 지키더군요
새벽에 다른사람이 와서 할려고 하면 일어나서 못하게 하고 완전히 막무가내입니다
유로 낙시터도 아니고 하는데 하지도 않은 사람이 의자만 놓아두고 가서 다음날와서 그저라애 않아서 하더군요
대한민국 어디에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잇습니까? 낙시를 좋아 하시는분들은 아마 공감하실거라고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컴퓨터로 글을 올라는개 아니라. 오타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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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고 개값을 물던지 참고 외면 하던지 가능하면 외면 하세요
살다보니 참는게 이기는거다 요렇게 결론이 납디다 ***
국유지에 자기 자리가 어딧습니까... 올겨울에도 할수 있는지.. 두고 봐야죠..
인간말종 개쓰레기들은 누가 안치워 주나?
낚시오신분들을 만났지요
오시자마자 몇몇자리를 다 찜? 해놓은걸 보고
제가 몇마디했죠
이런처사가 어딧냐고~나도그광경 보고 뚜껑 열려서
자리맞춰논 텐트 의자 뒤로 치우고
제낚시대 폈어요
그런데 별말씀 안하시더라구요
속으론 부야좀 나셨겠죠 근데 낚시대하나 꼴랑 꼽아두거나
자리맞춰놓았다는둥 이런사람들 진짜 꼴보기 싫습니다
술한잔 먹고가서 물로 밀어부러요 ㅋㅋ
ㅊㅊㅊ
저수지가도 자리짱박고 릴레이하는 쓰레기들도있고 술병.비닐.이런거만 쓰래기가아니에요 이건 재활용은 됩니다 근데 자리말뚝박고 이건 아니네요
"와보니까 빈자리데요?" 이러면서 말입니다 ^^
답답한 인간들이네요
피레미 한마리도 접근을 하지 않습나다..
웃음만 나오죠
대부분 독조를 해서 쪽수도 딸리고 더러운 꼴 보기 싫어서
화가나도 참고 돌아서니 의기가 양양해서 그러는데
용문신 몇명가서 드리 밀면 그런 자 들일 수록 더 빨리 꽁지 빼고 깨갱
거릴 겁니다.
대여섯이 그러고 있으면. 열명정도 조사님들
동출해서 밀어내세요.
아조 개판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