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광주 서창다리 밑에서 낙시해보신분은 아마 아실겁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다리밑에 보시면 서착장비슷하개 만들어 놓은곳이잇습니다
그런데 가장 명당자리가 잇는데 그자이는 아무나 할수가 없는 자라입니다
네명 다섯명이 앉을수 잇는공간이 잇습니다
사진을 찍어서 온다는게 못찍엇는데
새벽이돼도 그자리는 비워지질 않습니다
의자를 그대로 놔두고 텐트를 치고 한사람이 자버립ㄴ다 낛도 하지않으면소 그자리를 지킬려고
새벽 세시 네시가 돼도 그자리는 비워지질 않더군요 네명 다섯명 의자를 그대로 깔아놓고는 한사람이 지키더군요
새벽에 다른사람이 와서 할려고 하면 일어나서 못하게 하고 완전히 막무가내입니다
유로 낙시터도 아니고 하는데 하지도 않은 사람이 의자만 놓아두고 가서 다음날와서 그저라애 않아서 하더군요
대한민국 어디에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잇습니까? 낙시를 좋아 하시는분들은 아마 공감하실거라고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컴퓨터로 글을 올라는개 아니라. 오타가 많습니다
그 영감님이랑 아저씨들 말하는것같네요..저두 선착장 맨앞자리 하려고 새벽3시5시에 나와보니..좌대만 있고..사람들은 없더라구요..정말 이분들 조치를 취해야겠던걸요..나이두 있으시면서..그렇게까지..쯧쯧..낚시를 정말 좋아서 하는게 아니라.그 자리를 지킬려고 하는듯싶네여.. 이런분들은 낚시를 완전 못하게 해야됩니다..광주사시는분들 신 서창다리 밑 선착장에 낚시하시는일있으시면..그분들에게 따끔하게 혼쭐을 냅시다..~~ㅋㅋ
조지고 개값을 물던지 참고 외면 하던지 가능하면 외면 하세요
살다보니 참는게 이기는거다 요렇게 결론이 납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