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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 부부의 패악질에도 앞으로 3년을 버틸 맷집이 충분한가요?

어떤 여인이 자신이 한때 "깜깜한 밤하늘이 나를 향해 무너져내리는 듯한 불안감을 경험했었다"라고 하는데

국민들은 그 여인 때문에 매일 정신적 불안감에 시달립니다.

60만 돌파할때 동의 했습니다.

결자해지.

국민이 찍어서 만든거

국민이 찍어내야겠지요.

저도 동참요 해도해도 이렇게 못하는 역대급 정부네요

뭔
국민동의 청원 인가요.
청원 내용이....??

멧돼지 탄핵 안입니다

청원이 많으면 헌법위반 없어도 탄핵해야 쓰것네
돌아가는 꼬라지가 답이 없어 보인다
그러니 세금으로 수천만원 처먹고 보복받는다
큰소리치고 나발불지 .

오죽하면

위헌없는데

청원자가 저리 많을까요.

하긴,

여사님이 하시는 일인데

법에 걸릴 것이 없지요.

디올을 받든

주가조작을 하든

인사발령을 하든

정치를 하든

공직자의 부인은

해당사항이 없지요.

하드락님 여전하시네 아직까지 정정하신가 보네요
위헌이랑 이법을 착각을 안하시는지 위헌사항 항개만 대보시든가
아무렇게 선동만 하시면 체면이 서겠소.

눈이침침 위법을 이법으로 착각하네요 .

탄핵 안된다구요.

위법이든

불법이든

이법이든

걱정마세요.

제 글에도

법에 걸릴 것 없다고

썼습니다.

뭐 체면 타령이십니까?


추신.

그런데

왜 거부권을.....

당당하게 받아야

체면이 설텐데요......

제가

정정한 것이 아니라

누가봐도

이 빠진 호랑이꼴이라

요즘 재미가 덜 합니다.

하긴,

뭐 내세울 것이 있어야

기운을 차리실텐데요 들.....

대단하십니다 과거에는 이러지 앉은것 같은데 내각 착각을했나
꼬리를 잡기에 반가움에 한마디 던진것을 뭘 주거니 받거니 하자고 하십니까
낚시꾼이 컴터앞에 잠시는 몰라도 주거니 받거니는 시간이 아깝습니다
토론방에 들리니까 하나로님이 생각나는데
그분 안부는 알수가 없나요 은퇴 하셨나요 ?

15년에 정년이라 컴터 자주 안합니다
봉급주는 물주가 없어서 컴터는 멀리하고 동어백 합니다
동네 어슬렁 거리는 백수 모양이 쪼까 빠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