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추위가 내란죄를 사실상 철회한답니다?? 그러면 국힘하고 윤석열측은 좋아라 고마워하고 탄핵은 당연히 가각되고 조용히 기다리면 되겠어요!
그런데 계속 떠들면서 여론전을 하는 이유가?
소추위는 간단하게 빠른 탄핵의 결론을 위해서 내란죄의 성립을 다투는 것이 아니라 행위에 위법이 있었는지를 판단받겠다는 취지로 내란죄를 철회한다고 애기한듯요!
내란죄는 정식재판에서 헌법위반은 헌재에서!
결론은 내란죄의 행위들을 헌재에서 심의에서 제외되는 것이 아니라는거!
권성동의원은 참 대단한분?
저두 처음에 철회한다고 뉴스보고 깜짝놀랐어요! 알고보니 윤석열 국힘의 시간끌기 전략을 차단하기위한 전략이더라고요
국힘이 바쁘게 생겼어요!
국힘의 시간끌기 전략이 아니고
헌재의 빠른 탄핵을 위하여
민주당에서 꼼수부린겁니다.
이유는
이재명의 공직선거법 판결이 먼저 나올수 있기에
이재명의 공판전에 조기대선을 위하여
민주당이 미쳐가고 있다는 반증이죠.
뭘 믿고
사시나요?
헌재의 판단도
못 믿으시면
어찌합니까?
지금의 사법부는 삼권분립이라는 본분을 다하지 못하는
이념전쟁의 선봉장입니다.
현시점의
헌재는 정치적인 요소가 아주강해서
좌.우편향적인 판결을 하죠.
특히 우리법연구회소속이었던 판사들이
헌법을 무시한체 상식의 선을 넘어선 판결하는
경우도 많고요.
누구의 판단을
믿어야 합니까?
말씀해보시죠.
반박에 답변 요 하면
회피하고
저밑에 가서 지껄이고 있잔아요ㅎㅎ
그재미로 사는거
진즉 알았지만
볼수록 가관 이네요
얍살한건 못참지...
비겁하고 아주 추접게 노는구만.
누군가 니 질문에 답을 해주면 최소한
네 라고 댓글은 달아줘라.
국짐처럼 답 없음 모르쇠는 하지말고.
민주당이 미쳐 가느게 아니고 국힘이 미쳐가느것 같은데유
문제되자 사퇴하고 더 열심히 싸우겠다고 하네요.
[김민수/국민의힘 대변인(계엄 이틀 뒤 12월 5일 극우 유튜브 '고성국TV')]
"'과천상륙작전'이다, 이건…'선관위 상륙작전'이다. 계엄 선포하고 2~3분 안에 선관위는 점령했다. 우와! 대단하다. 진짜 윤석열이다. 이 한 방을 진짜 제대로 보여주셨다."
또, 국회 요청대로 바로 계엄을 해제했다는 윤 대통령의 담화 논리도 강조했습니다.
[김민수/국민의힘 전 대변인(지난달 5일 유튜브 '고성국TV')]
"국민들이 진짜 불안에 떨게 행동했습니까? 아니었고요. 그리고 시위 집회 못했습니까? 그 앞에서 바로 다 했죠. 국회가 지금 계엄 해제하는 거 방해했습니까? 해제 기다려줬지요."
대통령 탄핵은 물론이고, '김건희 여사 특검법'도 막아내야 한다고도 말했습니다.
[김민수/국민의힘 전 대변인(지난달 5일 유튜브 '고성국TV')]
"남자가, 사랑하는 자기 여자도 못 지킨 사람이 어떻게 나라를 지킵니까? 이게 우파 국민들이라도 이거 박수 쳐줘야 돼요."
기업인 출신으로 2020년 총선 때 미래통합당 후보로 출마했다 낙선했던 김 대변인은, 김기현 대표 때 당 대변인으로 활동했다가 다시 권영세 비대위 대변인에 낙점됐습니다.
김 신임 대변인은 SNS를 통해 "말한 의도가 조금 각색됐지만, 미련 없이 기꺼이 자진사퇴하겠다. 제대로 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광견병걸린 똥개들은 몽둥이가 약이고
여기 저기 싸질러 대면서 헛소리 하는 미친놈은 약 먹어야겠죠
좌파면 간첩으로 생각하는 가짜 썬그라스 끼고 보는 극우들
'편향성' 논란 여지 짙은 문항 연속 배치
"윤 지지자 아니라면, 끝까지 응답 않고 끊을 듯"
한국기자협회 등 언론인단체들 "객관성 의심"
'사전 질문 미검수' 언론사 의뢰 조사 허점 노렸나
"설문조사 기관-의뢰 매체, 극우 유튜브와 연관"
윤석열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음에도 체포영장 집행에 응하지 않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40%에 달한다는 한 여론기관의 조사 결과와 관련해 설왕설래가 오가는 가운데, 언론인 단체 등이 '객관성이 의심된다'며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는 지난 5일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지난 3~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95% 신뢰수준, 오차범위 ±3.1%포인트, 응답률 4.7%)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 지지율은 40%였습니다.
문제는 여론 조사 결과가 실제 민심과 과도하게 동떨어져 보인다는 점입니다. 소위 '메이저급'으로 통하는 리얼미터, 한국갤럽 등의 여론조사에서 나온 윤 대통령 지지율은 '12·3 내란 사태' 전에도 20% 초반대를 보였습니다.
이 여론조사를 인용한 일부 보수 매체에서도 '계엄 이후 첫 40% 지지율 회복'이라는 톤의 보도가 쏟아졌습니다. '논란의' 조사 결과는 윤 대통령의 지지자들 사이에서 돌며 대통령 결사옹위를 위한 전열 가다듬기에 역할을 하고 있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업계에선 이번 조사의 문항이 이례적이라는 분석입니다. 통상의 여론조사기관이라면 나오지 않았을 편향적으로 비춰질 수 있는 질문들이 연속으로 배치됐다는 것이 업계의 시각입니다. 여론조사 전화를 받은 사람 중 윤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거나 평균적인 견해를 가진 사람들은 중간에 전화를 끊어버렸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올 수 있는 대목입니다.
실제 해당 여론조사 3번부터 5번까지 질문이 이런 식이었습니다. 3번 질문은 '윤석열 대통령 체포 영장에 대한 불법 논란에도 불구하고 공수처가 현직 대통령을 강제 연행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였고, 4번은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이유로 언급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산시스템의 해킹 및 부정선거 가능성에 대한 의혹 해소를 위해, 선관위 선거시스템에 대한 공개 검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느냐? 필요없다고 생각하느냐?' 5번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행위에 대해 처벌하는 법안을 발의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였습니다. 6번 질문은 국민의힘 차기 대권주자를 묻는 질문이었습니다.
업계는 여론기관 자체 조사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설문을 사전에 신고해야 하지만, 이번과 같은 언론사 의뢰는 예외여서 문항을 사전에 점검할 수 없다는 허점을 짚기도 했습니다. 단시간에 대규모로 조사를 돌리기에 부적합한 조사 방법인 '랜덤 디지털 다이얼링 추출'과 'ARS 질의응답'을 썼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를 실시한 한국여론평판연구소 지난 2022년부터 2년간 진행한 여론조사 24건 중 14건이 극우 유튜브 채널로 분류되는 고성국TV 의뢰 조사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사를 의뢰한 아시아투데이 역시 고성국씨가 주필로 있는 매체로, 부정선거 관련 의혹을 보도해 온 곳입니다.
한국기자협회와 한국피디연합회, 전국언론노조 등 8개 언론인단체는 전날(6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공정성과 객관성이 의심되는 여론조사 결과를 검증 없이 전했다"라며 "독자로 하여금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지지율 40% 혼선'을 초래해선 곤란하다"고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해당 여론조사를 시행한 한국여론평판연구소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무뇌처럼 있는그대로 배껴와서
척하는 당신!
쫌 없어보입니다.
여당으로서 대통령과 함께 싸우것이 아니라
자기 밥그릇 뺏길까 노심초사하고
뒤에서 눈치만 보고있죠.
오래전 노무현대통령의 탄핵시절
민주당의원들은 온몸으로 막아서서 그를
지키다시피 했습니다.
그에 비하면
현제 국힘의원들은 비굴하기 짝이없습니다.
대다수 국힘의원들은 그렇죠.
이재명의 경우를 보세요
잡범이라도 당대표이니 공산당을 보는것같이
하나가 되어 일사천리로 일처리를 하잖아요.
이왕 엄호하는 김에 의원 108명 전원 데리고 관저 안에서 아예 윤가놈 지키기 장기 농성을 해야 되는데...,
(김건희에게 눈도장도 찍고 탄핵무산되고 윤가놈 돌아오면 김건희가 더 예뻐해 줄텐데...)
이래서 26대손은 국민의 힘 의원들을 싫어하는가 봅니다.
결사항전의 자세로 윤가놈과 같이 죽자는 결기를 보여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고 비겁하다는 거죠.
이참에 국민의 힘 차기 대선후보로 전광훈을 추대하는것은 어떤신지요? 아니면 윤상현, 김민전이를...
26대손님 댓글알바를 할려면 전체 판세를 읽고 어떤 글을 써야 알바비 주는 세력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지를 알아야 되는데
그런 능력이 부족하여 지령(?)에 무조건 따르다 보니 자가당착에 빠지신 듯...
26대손님 윗대가리에게 제글 보내주고 이럴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지 물어보세요.
꼴리는대로 하세요
누구의 판단을
믿어야 합니까?
답변해보세요.
누구의 판단을
믿어야 합니까?
답변해보세요.
꼴리는대로 믿어보세요.
어차피
대깨문일때나
대깨리일때나 똑같죠
꼴리는데로 글쓰지말구.
정체가 원지?
태극기냐?
낙엽 파냐?
정체성도 없는것이..
말막히면 이재명....
할말없으면 방탄...
범죄자 빨갱이타령.
알바나가라. 알바 할 날도 얼마 안남았다..
추운데 입돌아가지말구. 영장 다시 나왔다.
누구의 판단을
믿어야 합니까?
답변해보세요.
유저 취급 불가
상대무시
정보란에
버젓히 본명 밝히고
자랑스럽게 26대손 이라며
모든란에 글질마다
조상 욕보이는 불쌍한 사람
취급이 답일거 같습니다
이재명 어쩌고저쩌고 하면
피가 솟구치는 모양입니다...
역시
민주당당원은 이곳에서도 선동질이 최고입니다.
현재의 기능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다면 이렇게 많은 주장이 필요 없지 싶은데 왜 이리 강변을 하는지
본문 발제글 중의 일부입니다.
"내란죄는 정식재판에서 헌법위반은 헌재에서!
결론은 내란죄의 행위들을 헌재에서 심의에서 제외되는 것이 아니라는거! "
죄(형사부분)에 대한 재판은 형사 재판에서 하는 것이고
헌법 위반에 따른 탄핵 심판은 죄가 아닌 행위 를 판단하는 것이고
그래서 여기에 맞게 내란행위에 대한 주장은 변경된게 하나도 없는데
뭐가 문제인지...
이것을 바로 잡는 것인데 과거에 박근혜 탄핵때도 권성동이가 탄핵소추위원장으로 있으면서 같은 이유로 죄 부분은 빼고 다투지 않는 것으로 행위로만
판단하는 것으로 변경한 사실이 있는데도 이렇게 어이없는 주장을 하고 여기에 부하뇌동하여 앵무새처럼 처 떠들고 있으니 나 스스로 바보요 하는 것도 아니고
이런 경우 정말 이해 해보려고 노력 해 보니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 일찌감치 치매가 온 것도 아니고 조금만 검색 해 보아도 알 사실인데 다들 참 단순해서 좋겠습니다.
아니면 치매든가....
내란의힘 사라 집니다 ㅎ
기러기
내란동조당을 한꺼번에 셋트로 정리!! 법대로!!!
그리고 민주당...절대로 정권 잡더라도 밋밋해지지 마라.
내란동조당이 이재명은 절대로 안된다 라는 이유는 이재명이 겁나서 그런거거등... 이재명은 끝까지 단죄 할것 같거등..
전과 어쩌고 저쩌고 하는 말은 다 개소리임 전과 11범인 이명박은...우찌 뽑았누.. 입도 안부끄러운지...
그걸 다른 학우들이 지켜봤고 어떤 아이는 핸드폰 촬영까지 다 했습니다
당연히 학교 학폭위가 열렸고 학폭위는 가해학생 퇴학을 논의하는 상황....
근데 가해 학생 부모는 무죄추정의 원칙 운운하며 법원의 판단이 나올때까지 퇴학은 못한다고 주장....
학급의 다른 학생들 부모들은 가해학생 때문에 자식들이 불안해해 학교 가기가 두렵다고, 하루빨리 가해학생 퇴학시키길 원하고....
결국 학폭위는 퇴학처분을 내렸고, 가해 학생은 반성없고 피해자 합의 없어 법원에서 징역형을 때림~^^
딱
이재명이네요.
단하나의 이유
이재명 일병구하기.
빠른 탄핵을 위하여 내란죄를 헌재에서 뺐다.
내란은 형사부분이라 칭하고
나머지는 헌법에 관한 법률로 탄핵한다.
그래야 빠른 헌재의 판단을 받는다.
이재명의 선거법위반과 위증교사혐의가
원칙상은 5월에 마무리 되어야하기 때문에
그전에 윤석렬을 빨리 끌어내려하고있다.
목표는
조.기.대.선
모든것은
오롯이 이재명을 위하여 이루어진다.
그것을 어느 누구가 제단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재명이든 그 누구든....
아 그리고 재판 5년 동안 1심도 안끝난 정치인이 있습니다.
나경원씨라고...
헌제에서는 법을 위반했는지 계엄은 정당했는지 그런 것만 들여다 보고
내란죄는 형법이라 수사처에서 결정할 일이라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