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CXPwkbmnL4E
윤석열 대통령 :
공관위에서 나한테 들고 왔길래 내가 김영선이 경선 때부터 열심히 뛰었으니까 그거는 김영선이를 좀 해줘라 그랬는데.
말이 많네, 당에서
명태균 :
진짜 평생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
노무현 대통령이 총선 앞두고 열린우리당이 잘 되기를 바란다는 말 한 마디로 탄핵되었던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거기에 비하면 윤석열 대통령은 확실히 공천개입했군요. 그럼 탄핵깜 아닌가요?
혹시 '김영선이를 좀 해줘라'를 '회줘라'라고 들려서 '회 한 접시 줘라'라고 말했다고 우기실 분 없겠지요? 딱 한 사람 빼고.
이정도 사건이면 윤가+거늬정부 이제는 끝장나겠지요
국민들
듣기평가와 문해력
테스트를 많이 했으니
잘 알아듣겠지요.
하지만,
어느 학교든 학원이든
꼴지도 있고 틀리는 녀석들도 있으니
아니라고 우기는 사람들 없겠습니까...
그것이
국회의원이라는 것이 문제겠지만요.
이젠
기억 없다네요
뭘했는지도
기억도 못하는 오빠를
뽑아놓았으니
나라꼴이 이지경이겠지요.
여기까지는 국민들 책임이라고 치고
이제는 어떻게해야 할까요?
다시 돌려 놓아야지요
더 이상 나라 망치게 둘겁니까...
자신의 부친 묘소팔이 까지 하며
윤석열에게 sos했는데
민주당의 육성파일 공개와 검찰의 압수 수색에
당황하고 잠적
그가 떠벌린 4개의폰 오픈하고
나라의 기강에 도움되면서 선처받길,,,
말인지 막걸린지
국민알기를 정말 개, 돼지로 아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