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하나 바뀐다고.

갑자기 나라가 진정한 민주공화국이 되는 것 아닙니다.

김대중도.노무현도.문재인도.

끝내 해내지 못한 과업이 있습니다.

(반 민주공화국 행위자 처벌)

광복 이후 켜켜이 쌓여 온 반 민주공화국 세력의 완전한 척결이 없으면 또 다른 윤석열이 나오게 됩니다.

공소시효 없애서 두고두고 따박따박 이들을 척결해 나가는 특별법을 제정해서 앞으로 이어져 나갈 대통령들의 가장 우선되는 책무로 삼아야 합니다.

여기에 더해 올바른 교육 정책과 교육법을 새롭게 제정해서 교실에서 부터 참된 민주공화국 시민을 육성하여 민주공화국의 번영을 담보해야 합니다.

이재명 아니라 그 누구라도 이러한 역사적 책무를 외면 한다면 결코 국민의 선택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민주공화국에 대한 반란세력은 여전히 살아서 도처에 그 흉악한 마수를 뻗치고 있는 매우 위험한 상황입니다.

위대한 대한국민들의 중단없는 전진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