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은 항상 그녀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바이든을 대체할 카밀레 헤리스는 온세계를 떠들썩하게 하는데도 대한민국 에서는 헤리스가 아닌 민감한 이슈의 중심에 항상 존재하는 그녀, 국민들이 선출하지도 않았는데 VIP로 불리고 사랑꾼 남편의 철저한 사랑에 휩쌓여 있는 그녀...
우리가 흔히 쓰는 '똥개 훈련시키다.'와 “똥개 훈련시키냐?” 라는 표현이 있다.
첫째, 힘들고 단순하거나 의미없는 일을 반복해서 시킨는것을 비유
둘째, 똥개는 훈련시켜도 사냥개가 될 수 없는데 자꾸 기대하고 훈련 시킨다는 비유
최근에 사기꾼으로 의심되는 한 여성이 ‘Call 검, Choice 검사’ 사건, 검찰이 소환되는 사건으로 비유되는 일을 벌인 바 대상이 되는 검사집단이 왜 자꾸 위의 똥개 훈련 두번째 비유 ‘똥개는 훈련시켜도 사냥개가 못된다.’ 는 비유가 떠오르는지…
모 여인을 조사할 때 조사하는 검사들 모두 헨드폰을 그 여인에게 압수 당한 후에야 조사를 할 수 있었다는 굴욕적인 똥개 집단을 어떻게 해야 할지…
도둑을 보고 짖어댜라 했더니 똥개들끼리 서로 짖어대는 꼴…
훌륭한 " 개 " 겠지요.
정권을위함인지
대통령을위함인지
VIP를위함인지
누구를위함인지
모르겠으나
확실한 것을
국민을 위한것은 아니네요.
국민의 안전과 재산에 위해를 가하는 자를 발각해 처벌하는 개는 : 사냥개
자신의 출세를 위해 본분인 국민의 충복노릇을 거부하고 권력에 아부하는 서울 중앙지검장, 이원석 검찰총장등 속칭 잘나가는
특수부 검사출신들을 우리는 기꺼이 똥개라고 부를 만 합니다. 이들은 결코 국민을 위한 사냥개가 될 수 없습니다.
시스템과 조직을 바꾸어서 본분을 망각한 똥개의 탄생을 원천 차잔해야되겠죠.
선동질에 국민들의 눈과귀가 막히고 오롯이 니편내편으로
갈라치기하니 누굴믿것소.
가나다라를 말하면 다나가라로 바꿔 국민들을 현혹하는
멍멍이들이 이득을 보기위해 또다시 선동질을 하지않것소...
수컷똥개들 영역싸움에도 암컷은 건들지 아니한법인데
그수컷들은 똥개들보단 못한인간들이니 어찌하오리까...
똥개들의 선동질에 눈과귀가 막힌 사람들은 또어떤사람들이오리까....
안하셔도 됩니다.
수컷암컷 하시니
말씀하시는 암컷이
VIP를 지칭하시는 것이죠?
검사들 휴대폰 압수하신 암컷이요?
수컷들이 못나긴 못났네요
검찰 조사는
내 남편 직장에서 .....
100중 0.7% 우위로 지 맘대로.
숫케 암케 부르며 떠드는꼴들이 메스껍기만 하오
내눈이 더러우면 세상이 다 그렇게 보아는것이오
우리모두 청명한 눈으로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