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어제 오늘 지옥이였습니다.
연관된 회사가 수출 계약 왕창 날라갈뻔 하였는데 겨우 한숨 쉽니다.
계약 날라가면 같이 타격을 받기에 정말 힘든 하루 보냈습니다.
그런데 더 미치게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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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같은 맘이실듯 합니다.
작게는 시민을 위하고 크게는 국민과 나라를 위해서 일해야될 시의원 직책을 갖은 사람이
아무런 죄책감도 창피함도 없이 이런 개인적인 생각을 전세계 사람들이 보는 sns에 올리는건 정말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정말 화나고 씁쓸합니다.
1987년 살인마 전두환 정권 하에서 물고문 중 사망하였고, 이 사건은 그 해 6월항쟁의 도화선이 되어 우리나라의 민주화를 성취할 수 있었습니다.
열사를 생각하면 저절로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그런데 이 자는 헌정을 유린하는 쿠데타를 찬양하고 무지하고 잔인하고 무능한 윤석열을 적극 지지한다고 하네요.
이름도 같고 부산 사람이라는 것도 같은데 말입니다.
부산.
한때는 민주주의의 선봉이었었는데,
언제까지 우리가 남이가라는 말에 마취되어 이런 자들을 선출할런지.
지켜봅니다.
오늘 밤
대한민국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국힘당.
국회의원들
표결에 불참하면
직무유기로
고발합시다.
표결에 참여해서
반대표를 던져라.
일하지 않으려면
사퇴하시고....
고발
끼니마다 먹는 밥인가요...ㅎ
밥인 사람이
할 말 입니까?
저 머저리같은 인간들은 답이없다...
몇달만 지나면 이재명의 정치사형선고가 내려질텐데...
그럼 탄핵이고 나발이고
말짱도루묵인데.
저 드ㅇ시ㄴ 같은 윤똥하고 친윤 머저리들이
다된밥에 모레를 뿌리네..
제기랄
어찌 단 하나의 차이도 없는지.....
대충 요약하면
이경규가 김재동에게 한말이 딱떠오르네요.
내가 김재동같다고...ㅎ
멍청하긴 매 한 가지
이런 글이
상고대님을
윤석열 처럼
보이게 합니다.
맞지 않는
자리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은
나르시즘과
과대망상에
빠진 사람.
이제는 수습이 문제인데 국힘당은 국민을 겁박하고 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을 아직도 당신들 우두머리라고 탄핵을 반대한다고 당론을 정했다고합니다 그럼 국힘은 국민을 대변하는 정당이 아닌가요?
곳곳에 암약하고 있는 전두환을 그리워하는 소위 엘리트라 불리우는 육사출신 군인들,
지금 이시간에 나라를 말아먹고 있는 윤석열을 추종하는 검찰주의자 검사들,
그 경력으로 국회에 들어가 뱃지달고 윤석열 탄핵에 반대하는 기생충들...
이런 자들이 주요 요직까지 올라가지 못하도록 막는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