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적이고 가슴 아픈 대참사를 정쟁의 도구로 일삼는 일부 미친 사람들에게 고함..
당신들에게 조금이라도 이성적인 사고가 있습니까? 진짜 명복을 빌고 싶은 사람이 맞아요?
진정 제 정신인 사람이 맞아요?
솔직히 지금까지 당신들을 사람이라 생각했다는게.. 당신들을 사람으로 대우해줬다는게 너무 창피하고 역겹습니다.
비극적이고 가슴 아픈 대참사를 정쟁의 도구로 일삼는 일부 미친 사람들에게 고함..
당신들에게 조금이라도 이성적인 사고가 있습니까? 진짜 명복을 빌고 싶은 사람이 맞아요?
진정 제 정신인 사람이 맞아요?
솔직히 지금까지 당신들을 사람이라 생각했다는게.. 당신들을 사람으로 대우해줬다는게 너무 창피하고 역겹습니다.
밥무스예님도
악마와 동무쯤은 되는 것같습니다.
그래야 최소한 제가 풀뜯는범님께 사과를 할지.. 반론을 할지 판단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래, 26님의 실수? 실언?
하드락님 지적처럼, 또 누구나 봐도
잘 못 되었죠.
그 글이
님의, 위 발제글의 계기가 되어서 자판기에 손을 올리셨다 생각했습니다.
물론 이제까지 여러 주제에도
지켜보시면서
인내하신적도 많았겠지만요.
단순 실수,실언으로 보시나요
악의적은 없어 보이나요
구분좀 합시다
제가 실수? 실언?
이 단어보다 더 한
망언이란 단어도 쓰고 싶었으나
정녕 그 정도까지 나가고 싶지는 않더군요.
물타기라고 해도 좋지만
세월호 방명록에 문통의
별빛 으짜고 하면서
'' 얘들아 고맙다.''
이 말이 왜 나왔을까?
까뮈의 이방인에서
뫼르소가
태양빛이 눈부셔서 방아쇠를 당겼는데
살인이 되었다네요.
허, 거, 참.
손꾸락 조심을 하면
내 마음의 평화가
제 손꾸락도
며칠을 못 가니...
풀범님
제법 말장난 흥미는 있네요
자주
좋은 필력 기대 하고 싶습니다
전체적 문맥을보고 글을 오려야지
어느 한 부분만 발췌하는 나쁜 습관
국짐당의 주특기인데
풀범님은 그렇지 않길 바랍니다
밥무쓰예님 께서도
과한 표현
지적 하고 싶으시겠죠
그정도 하시면
인정 해드릴겁니다
댓글중
잊혀저 가는
세월호까지 소환
댓글 주셨네요
저는
이렇게 말씀드릴밖에수 없는거
꼭
이해나 공감 원하지 않습니다
정당성
합리화 주장
저는
불허 합니다
그렇듯 사람의 말이나 글은 항상 신중하게 생각해서 올려야지 이성을 잃고 감정적으로 올리는 글은
실수건 실언이건 엄중한 비판이나 질책을 받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냥 본인 글에 책임질 각오도 없이.. 아무런 생각도 없이 글을 올리는 사람은 없습니다.
풀뜯는범님 말씀 처럼 아래 어느분 글을 보고 화가나서 저도 조금은 감정적으로 글을 올렸지만
저는 스스로 부끄럽지 않습니다.
제가 악마와 동무를 할만한지는 모르겠지만 그 이상의 질책,비난도 감수하겠습니다.
하지만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정말 양심있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비극에 가까운 사고로 많은 희생자 분들이 발생을 했고 거기에 대해 애도를 표하고 싶어서 글을 올리는데
정쟁이나 다른 잡스런 생각이 같이 떠오를까요?
이게 사람이 할 짓 입니까?
사과라는 어쭙잖은 단어 하나로 모든게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요!!
제발 역지사지라는 말을 한번 되새겨 보십시요!!
공격적인 제목에다
아래에서
곤장으로 넉다운 된 님
옥에서 다시 꺼내
밥무스예님의 마당 형틀에다 묶어 또 때려보겠다는 듯 한
글에 제가 입을 뗏었네요.
인정
그 얼마나 중요
감사 합니다
솔직히 아래 어느분이 올린글 때문에 저도 감정 조절을 못해서 올린 글은 맞지만..
누구를 특정해서 비난을 하려던건 아닙니다. 그래서 누굴 특정한 적도 없구요..
다만 비슷한 논조로 댓글 올리는 분들이 계셔서 경종 차원에서 조금 격하게 글을 올렸습니다.
갈수록 경쟁이 심해지고 각박한 세상에 살아가는 사람들끼리 정쟁,언쟁,논쟁이 없을수는 없겠지만..
사람으로 지켜야될 최소한의 예의는 벗어나지 말았으면 합니다.
특히 이곳 월척 사이트는 연배가 다들 있으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다들 나라 발전을 위해서 평생을 헌신 하고, 노력하신 점 감사 드립니다.
하지만 앞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사람들은 우리 기성 세대가 아닌 젊은 MZ세대 입니다.
최소한 그들에게 부끄러운 어른이 되지 말도록 같이 노력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특히 심하게 사람 같지 않으면 '잡것'이라고 합니다.
사람에게 '것'이라는 말을 하고 싶지 않은데, 때로 참을 수 없을 때가 있네요.
윤석열 정권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사람에 대한 애정'이 결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 내란사태를 봐도 병사를 도구 취급하고, 시민들의 안녕에 대해서는 철저히 외면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러한 윤석열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그 악마들을 따라가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이 공간에서는 그러지 맙시다.
잠시 맡겨 놓은 권력을 영구히 소유하려고 하다가 만든 것이 이번 내란사건의 본질이라고 봅니다.
사람에게는 언어가 있는데 언어가 만들어진 주 된 이유는 소통의 필요성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그 소통의 목적이 설득이 아니라 강요와 지배가 목적이라면 소통의 필요성에서도 배척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스스로 강요와 지배에 순응하는 것이 일상화된 부류에게는 대화와 토론 그리고 설득이 익숙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지역적 정치 문화 중에 광주 쪽 문화에서 제일 부러운 것이 지역민이 의사 결정을 하면 지역 정치인들이 따른다는 것이고
반대로 대구는 정치인들이 정하면 지역민들이 따른 다는 것에 대하여 환멸을 느낄 정도입니다.
우리가 뽑아 놓고 우리가 그들의 지시에 순응하라는것은 전혀 이치에도 맞지 않고 정말 뭐라고 말 할 수 없는 괴이한 현상입니다.
여기서도 그 괴이한 현상이 일부 사람들에게서 자주 보입니다.
제가 글을 올리는 것은 그괴이한 자들로 부터 보통의 사람들이 홀리지 않기 바라는 마음에서 입니다.
여기에 일부인들 그러하다고 봅니다.
마치 사이비 종교에 미처버린 사람처럼 또는 북쪽 사람들이 오랫동안 주체사상에 세뇌되어 다른 이야기에 대한 분별력이 없듯이 하는 것이랑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극좌나 극우는 같다고 봅니다.
대화가 아니고 타협도 아니고 한쪽이 남아 나는 것을 원하지 않는 그래서 수단으로 폭력을 선택하는 것 처럼......
밤에도 자고
낮에도 자다가
일어나면
바나나, 야자열매 툭툭 떨어져 있고
몸에 묻은 모래 씻으러 코발트빛 바다에
풍덩하면 발에 밟히는 것이
쫀득한 왕합에 재수 좋으면 흑진주가 이빨에
깨물리는 환경에 호모사피엔스의
특징은
눈빛이 살기와 경쟁이 없고
궁뎅이가 몸 근대 반을 차지하 듯
민첩하지 않은데 반해
아 아 대한민국
뚜렷한 사계절이 있기에
아 아 대한민국
또렷이 살아가야 하지요.
아 아 대한민국....
기대하지 마십시요
답글이 안되어
전체문맥,
몇 줄 몇 자 안 되는 방명록 글
'' 고맙다''
이 단어가
왜 튀어나왔는지
설명되시고 저를 설득시킬 수 있나요?
전체랄 것도 없는 몇 줄 방명록 문구인데...
이런 부분에서는
쉴드치지 마시고
못 본 척 모른척 가만히 계시는 것도
전략전술입니다.
님 과 첨? 말 섞어 보네요.
여기 님, 비롯하여
몇, 말버릇이....
제가 보기에는 감정 이입이 지나처서 오류가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틀린 것은 틀렸다고 보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특히 정치인들의 언행에서 더욱 더 주의 할 점이라고 봅니다.
표현의 오류에 의한 비판 당연히 받아야 겠지요.
그런데 이시점에서 세월호를 가져 오는 부분과 그 세월호에 대한 많은 부분에서의 오류에 비교한다면 어느 하나 속시원하게 드런나 부분이 없습니다.
감추기 급급하고 은폐하기 급급하고 왜곡하기 급급하고
그중에 딱 하나 왜? 국정원 퇴직자들의 모임과 선박의 소유권 그리고 선내에 대기하라고 한 지시한 지휘자의 최종 지시자
아직 밝혀 진게 없습니다.
이런 부분이 더 지적되어야 할 사항 아닌가요?
탈북어만 제북송도
논평 부탁합니다
아직도 문재인 뼈따귀 뜯어먹고 살다니.
집단 살해한 사람들을 무조건 받아 주어야 하는 이유를 먼저 설명 해 보시죠?
어떠한 단어를 쓸땐 글쓴이의 생각
문장 전체를 발췌해야 본인 아닌 다른 분들도
각자 판단이 다르고 나름 생각이 달라
문맥을 판단 이해를 할 텐데
님의 글 속에는 앞뒤짤라 문통과 고맙다라는 단어만 써놓으면
문대통령의 전달하는 메세지가 달리 들리는것 아닐까요
그당시 대통령 유력 후보자 전 문재인대통령 글 속에는 먼저간 아이들한테 미안한 마음을 먼저 전함과 동시 세월호 아이들의 넋이 헛되지 않고 국민이 촛불로 하나되게 하여 박대통령을 탄핵 시켜줘 고맙다로
방명록에 적시 된것 으로
제 짧은생각은 이해 됩니다
판단은 각자이지만
풀범님은 문제인 전 대통령의 글에 어떤 생각을가지는지 묻고 싶네요
죽은자가 산자를 살린다는 글과 일맥상통하는 것 아닐까요
세월호는 얼마나 곰탕을 끓였는지 ~~~ ?
그래서 진상규명하고 책임자 처벌해달라고, 자식잃어 애가 끊어지는 유가족이 단식투쟁할 때 넌 그 앞에서 그들을 비웃으며 폭식투쟁했냐?
세월호 진상규명 텐트 속에서 어미라는 사람이 올레리 꼴레리 하였나
그거 증명 할 수 있나?
증명 못하면 세워호 유가족에게 제보하여 처벌 받게 반드시 할 것이다.
내 글에 댓글 달지 마라. 드럽다.
선상에서 사람 무수히 죽이고 해경과 군을 요리저리 피해 다니다가 붙잡혀서 넘어 온 자들이 귀순한거라고 생각하는 동행씨에게 뭘 물어 보세요.
앵무새가 차라리...
전체 발췌랄 것도
행간도 맥락도
'' 고맙다'' 란 단어가. 왜?
문통의 유체이탈화법 어록 중
화룡점정이죠.
그러니까
비상계엄도
탄핵으로 갔으니
윤통 고맙다.
동훈아 고맙다.
그렇습니까?
댓구하지 마세요.
지금 순전히 애도하는 자리에서 이런 짓하는 의도는 뻔하니까요.
정말 세상은 왜 잡것들이 이리도 많은지.
고문도 읽으시고
배움이 충만하신님께서
입에 올리실 말은 아닌 듯 하옵니다.
무릇
사람이란
그 가 그럴지라도
내가 그 와 같이 한다면
나 역시 그 와 다르지 않을지니.
미안하다 고맙다
최소한의 죽음앞엔 최소한의 동질감을
기대 했는데ㅠㅠ
이 글이
내가 대통령 될 수 있어서
고맙다로 읽는 사람도 있겠지요.
그렇다고
일반화 할수 없지요.
글 지워질 시간을 좀 기다려주면
될 일을...
안타깝네요.
아직 안되네요...
운영자가 바쁜가봅니다.
본문 삭제는 추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세월호 부분에 대한 허위사실 적시 부분.....
전체적 합의가 있기 전에는 삭제는 안된다고 봅니다.
증거의 삭제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https://archive.md/mNXfd
다 박제 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