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660/0000073934
오늘 유독 이 기사가 눈에 들어와 가시 박힌 듯 빠지지 않네요.
12살 아들의 목을 조른 엄마의 심정이 오죽하겠냐만은..
어린 아이가 무슨 죄가 있다고 그런 천벌받을 짓을 했는지..
참으로 통탄할 일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60/0000073934
오늘 유독 이 기사가 눈에 들어와 가시 박힌 듯 빠지지 않네요.
12살 아들의 목을 조른 엄마의 심정이 오죽하겠냐만은..
어린 아이가 무슨 죄가 있다고 그런 천벌받을 짓을 했는지..
참으로 통탄할 일입니다..
그엄마의 심정은 오죽했을까하는 생각에 짠한 생각이 드네요
선택까진 가지 않았을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