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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수많은 국민들이 집회에 참석할 것인데, 만약 국회에서 탄핵부결되면 즉시 국민들 집회를 소요사태라고 규정하고 제2의 쿠데타를 일으킬 수도 있다고 봅니다.
현재 군대 지휘관들이 휴가를 모두 취소하고 영내 대기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한국의 상황이 미친개 한 마리 때문에 일촉즉발 존망지추의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저 24%, 싸대기를 때리고 싶네요.
대통령이 이런 수준이라면 내려오셔야 할 것 같아요
계엄에 명분이 하나도 없잖아요
탄핵 반대하는 24% 님들 이해를 못 하신다면 할 수 없고
명목이 종북새력 민주주의를 지키게 위해서 라는데
민주주의 국가에서 내 맘에 안 들면 모두가 빨갱이고 간첩 입니까?
이런 일들로 고요하고 평화로 운 한 밤중에
뚱딴지 같은 계엄령 이라니 국민들은 불안해 했고
한밤중에 의사당 앞에 수많은 국민들이
총 칼에 맞아 죽을 수도 있는데도 불구 하고 모여든 국민들 박 수를 보냅니다.
정말 이해가 안 되요 이런 일로 계엄을 선포 하다니
찌질하고 치졸하고 비겁하고 비열한 이런 사람이 대통령 이라니 브끄럽습니다.
무슨 일을 또 벌일지 하루 빨리 대통령 직에서 내려오도록
법으로 안되면 온 국민들이 나서야 할 것 같아요 하루 빨리요
대통령도 문제지만 탄핵에 반대하고 계엄령 이유를 민주당탓으로 물타기 하려는 국힘 인간들도 문제죠.
국회에 군인들이 무장하고 난입했지만
의결 못하게 했냐.. 총 쐈냐.. 누가 다쳤냐 의결 후 계엄해제 했지 않냐 등등..
대다수의 법조인들이 내란이라고 하는데도 사태에 심각성을 못느끼는건지 정신이 이상한건지
오죽했으면 그랬냐고 쳐 우는 국회의원도 있다는것에 다시 한번 놀랬습니다.
이번 계엄도 전 정부 문재인 탓이다 라고 말 안하는게 다행이죠.
탄핵 반대 하는 국힘은 이번 일로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자기 밥그릇을 위한 정치인게
밝혀졌고.. 도대체 어떤 짓까지 해야 탄핵할건지 좀 알려줬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직도 이재명 방탄이다. 계엄령 민주당 탓이다 라고 댓글 다는 자칭 애국보수 정치전문가님 들은
이 시간부로 월척을 떠나 당신들 담을 수 있는 큰 그릇을 찾아 가시길 바랍니다.
월척의 그릇은 떡밥 그릇 크기 밖엔 안됩니다.
저는 여당 야당 그런거 생각 안 합 니다
그런 것은 국민들 ,편 가르기 한다고 생각이 되어 정당에 편향 하지는 안습니디
국민들 살기가 편하고 불안함 이 없으면 좋기를 바랄 뿐입니다
오늘도 하루 종일 지상파 방송과 국회 방송을 봤습니다
방송에서도 대통령을 정신 나간 사람 미친 사람으로도 표현을 하더군요
대통령이 이런 국민과 언론에 매를 맞으면서
아무리 좋은 자리라고 해도 그 자리에서 뒷 통수가 따가워서 라도 견디지 못할 것 같아요
행정안전부 장관 이상민
계엄사령관 박완수
국벙부 장관 대행 이름이 생각이 안 나네요
TV로 보니 의원들 질문에 이 사람들 증언을 보니
하나같이 미꾸라지 처럼 빠져나가려고 해요
그 외 더욱 가관인 것은 국민에 힘 의원들 질문은 눈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정말 여기서 욕은 못 하겠고 국민을 아주 우숩게 보는 것 같 아요
그렇게 해서는 국민의 지지를 못 받습니다.
지금이 70 ~ 80 년대 입니까 한밤중에 국민을 무시하고 명목 이유도 없는
계엄 용서 할수 없습니다
또 무슨 일을 벌일지 모름니다.
현 대통령 윤석열을 하루 빨리 제거 하여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유래가 없는 현직 검찰총장이
국민을 현혹 기만 해서
대통령이된 이후
자신이 유아독존이라는듯
대한민국은 하루도 온전하지 못하고
급기야 상상도 할수없는
이런 극악 무도한짖을 서슴없이 자행
흔히 마을 이장이나 통장도 까머리가 있듯
전혀 어울리지 않는 자리에 있는 현상으로
그피해는 오롯이 국민이죠
깜량 미달이면 국가와 국민을위한
자신의 엄중한 자리 인식 하며
각분야 최고의 전문가 발탁 자문 받기보다
자신을 왕처럼 떠받듣는 졸개들이나
간신들로 포진한 이런 참사
그책임 막중함은 본인이 책임저야죠
우리는 모두 민주주의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국민입니다. 이것을 가장 큰 전제로 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민주주의는 다양한 정치적 견해와 다양한 정치적 행위를 용납하고, 인정합니다.
님도 이 점에 대해서는 동의할 것이라 믿고 진행하겠습니다.
그런데, 윤석열이라는 자는 대통령이라는 지위를 이용해서 군대를 동원해 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시도를 했습니다. 헌법에서 정한 요건에 맞지 않는 비상계엄은 엄연히 내란이며, 반역이고, 민주주의 파괴행위입니다. 만약 나의 이 주장에 대해 반대 의견을 갖고 있다면 이 자리에서 정확하게 개진하여 주기 바랍니다.
따라서 윤석열은 비록 지금 지위가 대통령이라는 위치에 있지만, 더 이상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저는 아실지 모르겠으나 이번 친위쿠데타 이전에는 윤석열에 대해 이야기할 때 반드시 '대통령 윤석열', '윤석열 대통령'고 분명히 썼습니다. 왜냐하면 비록 정치적으로 반대하지만 윤석열은 엄연히 민주적 절차를 거친 합법적으로 선출된 대통령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시 윤석열을 지지하는 님과 같은 분들과 댓글논쟁할 때도 때로 감정 섞인 어휘가 섞었을지 모르나 되도록이면 존중하는 단어를 썼습니다. 민주주의는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의 글들은 대체로 읽은 것 같아서 님도 인지하셨으리라 생각하지만, 아래에서 '윤석열의 쿠데타를 지지하거나 비호하거나 변호한 자'는 더 이상 한국의 국민으로 여기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다시 반복하지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것은 곧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파괴하려 했던 행위에 대해 찬동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것이고, 스스로 대한민국의 국민임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그런 자들에게 어찌 공손하게 대할 수 있겠습니까?
'이 따위'. '그 동네' 이보다 더한 말도 할 수 있습니다.
그간 본인이 싸지른 언사부터,,,
문장력 약하지만
친절히 좀더 자세히 말하면
혓바닥 어쩌구,,,
무슨 연유로
이재명과 민주당을 원흉으로 여기는지
정확히 몰르지만
이런 공공 커뮤니티에서 논하고저 하면
육하원칙은 설명은 아니드래도
마치 근거없이 보복 심리에 메몰된
기승전결 비아냥,빈정으로
커뮤니티를 공간을 훼손하며
혼자 정신승리 도취된 저속한 관종짖에
최소한 인간 스러움 바램 차원으로
반박에 섭섭 하셨나 보네요
부탁
먼저 머잡고 삼박사일 반성 해보세요
현재 군대 지휘관들이 휴가를 모두 취소하고 영내 대기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한국의 상황이 미친개 한 마리 때문에 일촉즉발 존망지추의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저 24%, 싸대기를 때리고 싶네요.
글을 쓰기도 늘 진보와 보수가 있는 지라
무슨 댓글이 올라올지 무섭거든요
그런 대도 답글 너무 감사 합니다
계엄에 명분이 하나도 없잖아요
탄핵 반대하는 24% 님들 이해를 못 하신다면 할 수 없고
명목이 종북새력 민주주의를 지키게 위해서 라는데
민주주의 국가에서 내 맘에 안 들면 모두가 빨갱이고 간첩 입니까?
이런 일들로 고요하고 평화로 운 한 밤중에
뚱딴지 같은 계엄령 이라니 국민들은 불안해 했고
한밤중에 의사당 앞에 수많은 국민들이
총 칼에 맞아 죽을 수도 있는데도 불구 하고 모여든 국민들 박 수를 보냅니다.
정말 이해가 안 되요 이런 일로 계엄을 선포 하다니
찌질하고 치졸하고 비겁하고 비열한 이런 사람이 대통령 이라니 브끄럽습니다.
무슨 일을 또 벌일지 하루 빨리 대통령 직에서 내려오도록
법으로 안되면 온 국민들이 나서야 할 것 같아요 하루 빨리요
모가지를 꺾어서 꺼집어 내려야죠.
국회에 군인들이 무장하고 난입했지만
의결 못하게 했냐.. 총 쐈냐.. 누가 다쳤냐 의결 후 계엄해제 했지 않냐 등등..
대다수의 법조인들이 내란이라고 하는데도 사태에 심각성을 못느끼는건지 정신이 이상한건지
오죽했으면 그랬냐고 쳐 우는 국회의원도 있다는것에 다시 한번 놀랬습니다.
이번 계엄도 전 정부 문재인 탓이다 라고 말 안하는게 다행이죠.
탄핵 반대 하는 국힘은 이번 일로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자기 밥그릇을 위한 정치인게
밝혀졌고.. 도대체 어떤 짓까지 해야 탄핵할건지 좀 알려줬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직도 이재명 방탄이다. 계엄령 민주당 탓이다 라고 댓글 다는 자칭 애국보수 정치전문가님 들은
이 시간부로 월척을 떠나 당신들 담을 수 있는 큰 그릇을 찾아 가시길 바랍니다.
월척의 그릇은 떡밥 그릇 크기 밖엔 안됩니다.
결론은 이번 일은 보수와 진보 이념으로 싸울게 아니라는 것.
저는 여당 야당 그런거 생각 안 합 니다
그런 것은 국민들 ,편 가르기 한다고 생각이 되어 정당에 편향 하지는 안습니디
국민들 살기가 편하고 불안함 이 없으면 좋기를 바랄 뿐입니다
오늘도 하루 종일 지상파 방송과 국회 방송을 봤습니다
방송에서도 대통령을 정신 나간 사람 미친 사람으로도 표현을 하더군요
대통령이 이런 국민과 언론에 매를 맞으면서
아무리 좋은 자리라고 해도 그 자리에서 뒷 통수가 따가워서 라도 견디지 못할 것 같아요
행정안전부 장관 이상민
계엄사령관 박완수
국벙부 장관 대행 이름이 생각이 안 나네요
TV로 보니 의원들 질문에 이 사람들 증언을 보니
하나같이 미꾸라지 처럼 빠져나가려고 해요
그 외 더욱 가관인 것은 국민에 힘 의원들 질문은 눈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정말 여기서 욕은 못 하겠고 국민을 아주 우숩게 보는 것 같 아요
그렇게 해서는 국민의 지지를 못 받습니다.
지금이 70 ~ 80 년대 입니까 한밤중에 국민을 무시하고 명목 이유도 없는
계엄 용서 할수 없습니다
또 무슨 일을 벌일지 모름니다.
현 대통령 윤석열을 하루 빨리 제거 하여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고개숙인 어떤군인 처럼
대구시민으로 머리를 숙이고 가슴을 숙입니다.
대구를
저는
너무나 사랑한는데.
왜.
제 주소가 국채보상로 로 시작합니다.
제1의 야 의 도시가 왜?
그간 몇 주간 명태균게이트에 언급된 인사들 하나같이 계엄은 반대한다고 했으면서 지금 탄핵은 안된다고 한다.
오세훈, 홍준표, 윤상현, 추경호 등등...
말은 그럴싸하게 거국 내각, 임기 단축 등 포장하지만 그 속내는 분명하죠.
왜?
이게 뭡니까?
寒江蓑笠翁님의 댓글이 정 답인 것 같네요
조금전 특전사령관도 손절했습니다..
양구에서 북한에 도발해서 북한이 양구를 공격하게 한 후
그거를 근거로 계엄선포 시나리오를 짯으나 실패 같네요
대한민국이 앓고있는
지병을 치료해줄 신약 어닐까요?
아프겠지만
받아들이고 이겨냅시다.
보수분들 화이팅.
국민들을 화나게 만든 대가를
반드시 치뤄야 하지요.
또 거짓말하고 숨고 숨기고 하겠지만요.
군, 인권위원회는
내일 오후7시 탄핵 표결전에
2차계엄 난동 징후라는 염려에
국방장관 대행 신범철 차관은
2차계엄은 없다는 브리핑 있지만
육군 중대장이상은 비상 대기중이라는 보도
안심 할수만은 없는 실정
윤석열이 국정원 차장에게
이재명과 한동훈등 주요 국회인사를 체포령
한동훈이 어재 당론을 뒤집어
윤석열의 직무정지(탄핵찬성) 요구에
안철수,조경태 의원이 탄핵찬성
절박한 위기에 한동을 관저로 불러 면담한
윤석열의 입장내용 아직 이지만
"동훈아 우리의리 봐서 살려달라
나 죽이면 이재명 한테 너도 죽는다"
애원 했을듯
수방사령관이나 특전사령관은
윤석열이 다시 계엄 발동해도
응하지 않는다는 인터뷰
방첩대와 육본의 일부 고위 장성을 회유
탄핵전에 최후의 발악도 안먹힐거 같으니
개원식,시정연설도 거부 하더니
막다른길에 몰리니
국회방문 하고 싶은가보네요
참, 넋살도 파렴치도
가히 국짐 수준을 뛰어넘는거 같네요
26대손과 상고대 두아이디로
매일같이 이슈란 난동하더니
쥐구멍으러 숨었나ㅎ
다만 여당이던 야당이단 국민을 무시하고 이런 행위를 하는
현 정부 윤석열 대통령은 자기 마음에 안들면 빨갱이로 몰아세우는
하루 빨리 물러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국민을 현혹 기만 해서
대통령이된 이후
자신이 유아독존이라는듯
대한민국은 하루도 온전하지 못하고
급기야 상상도 할수없는
이런 극악 무도한짖을 서슴없이 자행
흔히 마을 이장이나 통장도 까머리가 있듯
전혀 어울리지 않는 자리에 있는 현상으로
그피해는 오롯이 국민이죠
깜량 미달이면 국가와 국민을위한
자신의 엄중한 자리 인식 하며
각분야 최고의 전문가 발탁 자문 받기보다
자신을 왕처럼 떠받듣는 졸개들이나
간신들로 포진한 이런 참사
그책임 막중함은 본인이 책임저야죠
님께서는 아무 것도 모르지 않습니다.
지금 그 생각이 바로 정확히 알고 계시다는 뜻입니다.
이런저런 것 어디서 주워들어서 주저리주저리 윤석열 변호치는 것들보다 훠~ㄹ씬 더 많이 제대로 알고 계십니다.
회원님들에게
24%는 싸대기 때리고 싶고
또 불리길이니
칠푼이니 팔푼이니 하시는
유식한 다섯글자 한자님,
그 것이 님의 가증스런 모습입니다.
절대 선이
님의 고착된 영역안에서만의 가치관이죠?
네, 네, 그렇게 쭈욱 사세요.
그 동네에서는 이장도 하고 통장, 반장도 해먹겠네요.
" 그 동네''
이 것이 님의 마음 저 깊숙한 곳에서 부터
잠재 해 있는 ....
전형적인 단어시비
참, 개버릇 못줌
쭈욱~~~~~~~~~~
0광이 따르리요
민주주의는 다양한 정치적 견해와 다양한 정치적 행위를 용납하고, 인정합니다.
님도 이 점에 대해서는 동의할 것이라 믿고 진행하겠습니다.
그런데, 윤석열이라는 자는 대통령이라는 지위를 이용해서 군대를 동원해 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시도를 했습니다. 헌법에서 정한 요건에 맞지 않는 비상계엄은 엄연히 내란이며, 반역이고, 민주주의 파괴행위입니다. 만약 나의 이 주장에 대해 반대 의견을 갖고 있다면 이 자리에서 정확하게 개진하여 주기 바랍니다.
따라서 윤석열은 비록 지금 지위가 대통령이라는 위치에 있지만, 더 이상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저는 아실지 모르겠으나 이번 친위쿠데타 이전에는 윤석열에 대해 이야기할 때 반드시 '대통령 윤석열', '윤석열 대통령'고 분명히 썼습니다. 왜냐하면 비록 정치적으로 반대하지만 윤석열은 엄연히 민주적 절차를 거친 합법적으로 선출된 대통령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시 윤석열을 지지하는 님과 같은 분들과 댓글논쟁할 때도 때로 감정 섞인 어휘가 섞었을지 모르나 되도록이면 존중하는 단어를 썼습니다. 민주주의는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의 글들은 대체로 읽은 것 같아서 님도 인지하셨으리라 생각하지만, 아래에서 '윤석열의 쿠데타를 지지하거나 비호하거나 변호한 자'는 더 이상 한국의 국민으로 여기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다시 반복하지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것은 곧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파괴하려 했던 행위에 대해 찬동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것이고, 스스로 대한민국의 국민임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그런 자들에게 어찌 공손하게 대할 수 있겠습니까?
'이 따위'. '그 동네' 이보다 더한 말도 할 수 있습니다.
또 시비 할라,,,,,,,,,,
제게 개버릇이라고 했습니까?
일월님?
아, 참고사항으로 저는 캪쳐하여 저장하고
그러지 않습니다.
풀뜻는범 버릇 이라고 했어야?
캡처를 하든
카메라 찰칵을 하든
본인 맘이고
커뮤니티 공간에 참여
기본자세
논점,맥락 집중
OK~~~~?
필요하면 해야지요.
뻔뻔하게
거짓부렁을 할 때 마다
지난 글 찾는 것이
쉽지가 않지요.
시간과 에너지를 아끼기위한
방법 중 하나 입니다.
비난 받을 일이 아니지요.
기억력이 좋으셔서
캡쳐와 저장이 필요 없으실 수는 있으나
남이 하는 것을 지적할 자격은 없으십니다.
또한,
그런 글을 쓰지 않으면 되겠지요?
추신.
저는 필요하다 생각하면
캡쳐하고 저장 합니다.
특히,
이 곳에서는 필요하더군요.
지금 제게 지적하고 계시는데요.
오늘 윤통 지지율 십퍼대라던데
당선될 때보다 이탈표가 그 만큼 많다는 것은
건강한 보수들이 있었다는 것이기도 하겠죠.
7, 80년대,독재에 저항하기 위해서
양김이 자당을 독재 했다는 것은 인정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한심한 고리타분 합리화 정당화
지금이 21세기 2024년
세계10권 대한민국
몆일전
G20에 마누라도 못데리고 행차
앙심으로
난동의 현상을 말하는 겁니다
고구려 시대도 소환 논쟁
가면 간다고 난리
안가면 안간다고 난리
그것이 당신들의 직업아닌가요?
선전선동 이라고 난동 하더니
실제 상황에 할말 없으니
쥐새끼 처럼 비굴하게
쥐구멍에 기어 들어 갔나 했지요
직성이 풀리는갑네요.
이재명대표님.님.님 하실려거든
당신 인성부터 둬돌어 보세요.
문장력 약하지만
친절히 좀더 자세히 말하면
혓바닥 어쩌구,,,
무슨 연유로
이재명과 민주당을 원흉으로 여기는지
정확히 몰르지만
이런 공공 커뮤니티에서 논하고저 하면
육하원칙은 설명은 아니드래도
마치 근거없이 보복 심리에 메몰된
기승전결 비아냥,빈정으로
커뮤니티를 공간을 훼손하며
혼자 정신승리 도취된 저속한 관종짖에
최소한 인간 스러움 바램 차원으로
반박에 섭섭 하셨나 보네요
부탁
먼저 머잡고 삼박사일 반성 해보세요
혓바닥이 넘 길어요
그럼 혀가 가끔 꼬인답니다.
'그래서 뭐'
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속담처럼
윤석열의 최후의 발악 대비
오늘밤
국회 사수를 위해 고생 하는
의원들과 보좌진, 시민 노고 응원하며
아직도
기득권에 메몰된 국짐당 간신들과
광역단체장들의 탄핵반대 준동에
동조하는 머저리 주권자는
없기를 바랍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박공주 국정농단으로 탄핵되도
문재인 차기
윤석열이 국짐당 간판들고 광기 부리니
당선 시켜주드라구요
근데 작금의 반복 현상
대한민국 주권자 수준 이겠죠
오늘밤
베네주옐라 총리 할머니 처럼
헬기 타고 일본으로 도망은 안갈지
대통령 된들
중국가서 두들겨맞고 혼밥하고
트럼프에게 패싱당합니다.
갈라진 혓바닥이
사람은 없는건 알죠?
이재명처럼 텐션이 넘치네요.
싱글벙글 국회안에서 좋아죽던데요.
이 시국이 얼마나 반가울까...ㅎ
재명이 보는동안 구역질나서
힘들더만
끝까지 깐족거리는것을 보면서 인성이 아주 못된 인간이구나. 생각됩니다
본인이 올렸던 계엄령에 대한 글 보면서 인간이라면 월척 휀님들께 최소한의 미안한 감정은 없는지
이재명이 계엄령 어쩌고저쩌고 합니다
이런 말도안되는 선동질이 현제 대한민국에서
버젓이 벌어지고 있는데 도대체 무슨 모략을 할려고
그러는지 참 이상합니다.
계엄령.. ㅋㅋㅋ 웃음만 나옵니다
2017년 계엄령문건이 나왔다고 지난정부에서 군관계자들을 깡그리 기소해서 탈탈털어도 아무것도 나온게 없고
당시 김정은이 젤싫어하는 김관진국방장관을 없는죄를 뒤집어씌워 구속시키고 대한민국의 모든것을 북한에 넘겨주듯이
군대를 개정했는데 똑같은 일을 벌이려고 그러는가....
경호처장 뭐 이런거 너튜브에서 보셨나보네요
근데 어째서 언론에서는 안나오죠?
경호처장을 국방장관시켜 계엄카드 만지작?
ㅍㅎㅎㅎㅎ
에이 너튜브에 너무 빠지셨다..
지금 어떤시대인데 계엄령?
ㅋㅋㅋ
그것은 이나라 군대를 모욕하는것이고 국민을 모욕하는
말입니다.
이재명아바이수령동지의 사법리스크 때문에
더불어선동당이 입법부의 할일을 하지않고
탄핵이니 계엄령이니 선동질을 하지않나요?
민생은 내팽게치고 오롯이
이재명아바이수령동지의 사법리스크만 몰두하니
싸잡아 욕먹는것이죠.
그리고 지금 이나라에 계엄령이 가능할거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어이가 없네요.
이재명이 계엄령 어쩌고저쩌고 하니깐
몰라요찌질이들쩌럼 소의 뇌가 되어 그냥 따라가는건가요?
일하라면 하고 밥주면 먹고 주인이 시키는대로 당신들이 말하는 무뇌인간들처럼
이재명아바이수령동지 만만세 하면서 사시는것 같네요
지금까지 글은 26대손(상고대)
가 올린 글 입니다
수고많습니다.
여기서 이러실게 아니라
빨리 광화문가셔야죠.
기분내실라거든 광화문가야 현장감있죠
워낙 짜치나 바요
시청쪽 태극기 부대 그쪽은
자리가 널널한데 어여 가보세요
이밤에도 맹인들처럼 썬그라쓴
할머니들이 반길겁니다
가는길에 막걸리도 드시구요
이재명과 조국
그리고
이곳에 신의아들의 추종자들 뿐이네요.
이재명과 조국은
나라걱정 한다면서 하루종일 싱글벙글이더만
그들은 보는동안 얼마나 구역질이 나든지..휴
한문님도 나라걱정보단
좋아서 텐션이 넘치시네요..
이낙옆 배가 뒤틀리고
이재명님 대통령 일찍 시켜주는
윤석열을 얼마나 원망 할까용
빨리 탄핵하여
수령님이 대한민국의 통이 되는것이
그동안의 시나리오 아닌가요?
축하합니다.
아바이수령동지님이 싱글벙글하시니
본인도 즐거우시겠습니다.
졸개
김용현 국방장관
그졸개
여인형 방첩사령관
셋의 내란 쿠테타는 실패
내일
탄핵후 총살감
똥 싸놓은개 누구지요?
월척에
똥 싸놓는개 누구지요?
적당히 하고
좀 쉬세요.
사족.
대통령.
탄핵은
어찌되었든
역사적으로
안타까운 일 입니다.
말싸움 이긴다고
달라지는 것 없어요.
이곳저곳에서 좋아하며 흥분한 상태라
어쩔줄 모르는듯하여
쫌 놀아줬습니다....^^
놀아줬대
이낙옆이 보면 기뻐 하는
유아틱 수준
신기방기
항상 상기시켜주고 있어서 고맙네요.
몇 마디 놀아주면 동네 또ㅇㄱㅐ마냥 헥헥거리며 답변 글 달아줘서 심심하지는 않았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