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진짜 대단하다~ 350억 잔고 위조로 1년 구형받아 감방 간걸~ 드뎌 간보기 3번 심사만에 풀어주네ㅋ 350억 위조한 서류가 법원에 제출되 그 빼박증거로 어쩔 수 업이 1년형~!! 근데 위조한걸 행사한 죄는 검찰이 기소하지 않음~!! 왜~?? 위조 잘한거 액자에 걸어두고 감상하려고 했나~!!?? 상식적으로 그걸 행사해 이득을 보려고 했으니 위조했겠지~ 동업자들은 다 유죄로 감방가 있고~ 피해를 봤다던 장모는 도리어 부동산 이익을 당함(??)~!! 총선결과나 민심은 개나 줘버리네ㅋㅋ
- 오케이 계획대로 되고 있어 -
유한한 권력
어떻게 쓰는가
이렇게 쓰는 거지.
용산 간 이유를 다시 떠올려 봅니다.
퇴임 후 평안한 말로를 위하여...
대한민국에서 대통령 되면
본인 비리는 싹다 뭉게고
처가댁에 고속도로도 놔주고
처와 처남의 비리는 아무죄도 안되고
오로지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정적 제거만이
공정과 정의고 상식인가 봅니다
글러먹었어요..
현 정치를 하시는 걸 보면 참 으로 안타깝습니다.
성형시켜서 이쁘장? 하게 만든다.
적당한 검사를 찾는다.
사위로 삼고,
조용히 배경으로 쓰려고 했으나
일이 커짐.
오히려좋아.
내 꿈이 이건데요.
돈도 없고 딸도 없네요.
대단하셔